육체노동을 착취, 해방과 연결하는 데에서 멈추어 아쉬운 글이네요. 지금은 정신노동이 굉장한 속도로 구축되는 것 같던데요. 인공지능이 육체노동 뿐만이 아니라 정신노동까지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더 나은 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며칠 전부터 기계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분야가 오히려 스포츠 분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 농구 등을 보면서 그랬습니다 이 분야는 대부분 육체로 하잖습니까. 그렇지만 나노정밀기술단계에서도 그 분야는 인간이 기계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했을 때는 단순히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정부와 여당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피력하고, 미래통합당은 사실과 호도를 하는 여론전에 머무는 것만 같습니다. 국민들은 코로나의 병명을 정확하게 알고 싶고, 가벼운 증상과, 중증, 사망 그 각각의 원인과 과정을 더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의사는 구체적으로 알겠지만 환자는 몸으로만 알 것 아니겠습니까. 더민주당, 미래통합당이 총선에만 최선을 다하지 마시고, 코로나의 정확한 병명 원인을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감기 정도라면 공포를 느껴야 할 정도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의 경과로 볼 때 중국의 코로나와 한국의 코로나가 전혀 다른 병명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제목:어헛, 어디서 건방을 떠는고
내용:자유게시판이 물이라면 현장은 피이다. 산재가 나는 날을 제외할 때는 하루에 흘리는 피의 양이 1리터는 되겠다. 현장 곳곳의 날카로운 쇠에 머리부터 발까지 부딪힌다.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은 돈 많이 줘도 일을 못한다. 하청의 일은 더 심하고. 발판 나르고 들어올리는 곳은 거의 육체미(바디빌딩) 선수가 된다. 종아리 근육부터 목 근육까지 다 완성된다.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 미래통합당은 작당정치 그만하라. 청와대에서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하라.
코로나는 당신들의 정쟁으로 확산된 측면이 있다. 당신들은 정확한 병명도 국민들에게 단 한번도 알리지 않았다. 오직 통치와 지배에 급했다. <공포정치, 마스크를 써라.> 건물 폐쇄 등등. 또한 당신들이 정쟁을 하는 동안 사망자는 나왔다. 당파투쟁이 건설적이지 못한 채 그 끝판으로 다가갔다. 집권을 위한 표에만 혈안에 된 채 당신들이 무엇을 하였는가. 청와대에서 광화문에서 석고대죄를 하라.
육체노동을 착취, 해방과 연결하는 데에서 멈추어 아쉬운 글이네요. 지금은 정신노동이 굉장한 속도로 구축되는 것 같던데요. 인공지능이 육체노동 뿐만이 아니라 정신노동까지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더 나은 글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며칠 전부터 기계가 쉽게 대체하지 못하는 분야가 오히려 스포츠 분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 농구 등을 보면서 그랬습니다 이 분야는 대부분 육체로 하잖습니까. 그렇지만 나노정밀기술단계에서도 그 분야는 인간이 기계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했을 때는 단순히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코로나 사태는 보면서
정부와 여당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피력하고, 미래통합당은 사실과 호도를 하는 여론전에 머무는 것만 같습니다. 국민들은 코로나의 병명을 정확하게 알고 싶고, 가벼운 증상과, 중증, 사망 그 각각의 원인과 과정을 더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의사는 구체적으로 알겠지만 환자는 몸으로만 알 것 아니겠습니까. 더민주당, 미래통합당이 총선에만 최선을 다하지 마시고, 코로나의 정확한 병명 원인을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감기 정도라면 공포를 느껴야 할 정도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의 경과로 볼 때 중국의 코로나와 한국의 코로나가 전혀 다른 병명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거기도 답변을 해줘야 되냐
조원진-지방대,등빨
김문수-서울대,인천노련 출신, 도지사 출신
지방하고, 어르신, 서울대에다 여론조사율 해보면 되겠구나,
여론지지율 0.01%
집회를 하면 젊은 사람들한테 밀려서 안타까운 집회가 될 것 같다. 이 시국에 집회를 하는 것도 상당히 부담이겠다만. 경찰이 "어르~~~~~~~씨인. 지금 이러실 때가 아닙니다"고 해야 좋지 않겠나 싶다.
현대중공업 자유게시판
제목:어헛, 어디서 건방을 떠는고
내용:자유게시판이 물이라면 현장은 피이다. 산재가 나는 날을 제외할 때는 하루에 흘리는 피의 양이 1리터는 되겠다. 현장 곳곳의 날카로운 쇠에 머리부터 발까지 부딪힌다.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은 돈 많이 줘도 일을 못한다. 하청의 일은 더 심하고. 발판 나르고 들어올리는 곳은 거의 육체미(바디빌딩) 선수가 된다. 종아리 근육부터 목 근육까지 다 완성된다.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당, 미래통합당은 작당정치 그만하라. 청와대에서 광화문에서 석고대죄하라.
코로나는 당신들의 정쟁으로 확산된 측면이 있다. 당신들은 정확한 병명도 국민들에게 단 한번도 알리지 않았다. 오직 통치와 지배에 급했다. <공포정치, 마스크를 써라.> 건물 폐쇄 등등. 또한 당신들이 정쟁을 하는 동안 사망자는 나왔다. 당파투쟁이 건설적이지 못한 채 그 끝판으로 다가갔다. 집권을 위한 표에만 혈안에 된 채 당신들이 무엇을 하였는가. 청와대에서 광화문에서 석고대죄를 하라.
어어, 박원순시장 야단났다. 전광훈 목사 집회에 조원진 의원하고 김문수 의원도 쫄따구로 연단 밑에 선단다. 불을 진압하려다 확산되겠는데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