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김용균과 녹색정치

  • 오늘도 등산

    온고지신이라는 말하고도 비슷하게 한국운동권은 노동당, 정의당, 민중당에서 마무리가 될 듯 합니다. 이 세 정당의 미흡한 부분을 보고 정당들이 마구 나타나나 옛 가치의 잠재력을 무시하면 안될 것입니다.
    녹색당도 당 전에는 의기투합을 했으나 국회를 보면서 맛이 갔지요. 그래서 저 세당들을 넘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미 저 세당들은 더민주당과 겨뤄 볼 실력을 상당히 갖추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등산아저씨

    더민주당의 영입인사에 대해
    이해찬 대표님은 이제 후배 정치인들에게 가치를 잇게 하면서 물러날 시점이다. 그런데 더민주당의 영입인사를 언뜻 보면 정통 정치인 출신(,운동권 출신)사업가출신, 변호사 출신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그들이 더민주당의 가치를 이을 능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해찬 대표님도 이제 자신의 내일보다는 더민주당의 나중의 길을 더 걱정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면 그 길은 더민주당의 가치를 이을 정치인들에게 서서히 물려주는 방향이 최선이라고 보인다.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해본다. 부산의 "백태웅" 이해찬 대표님, 내일을 향해서 자신의 영욕을 본다면(행여라도) 자신의 이력은 오욕으로 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명예를 간직하고자 할 때는 후배들 중에서 인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 등산아저씨

    윗글수정
    ----------"정통 정치인 출신(,운동권 출신)"보다는 "사업가 출신, 변호사 출신들"------

  • 등산아저씨

    더민주당에 대한 조언

    이낙연님은 종로에서 당선이 되어도, 결국 당내 경선에서 밀리지 않겠습니까.

  • 등산 다녀온 아저씨

    거기 일마들아ㅎㅎㅎ보수당은 끝났다니까. 왜 그렇게도 모르냐. 글로만 정치가 되는 줄 아냐. 정치는 얼굴까지 받쳐줘야 된다. 보수는 큰 인물이 없어서 끝났어. 문재인이 아무리 못해도 그것을 엎을 보수인물이 없단 말이다. "김문수"말처럼 중도로도 안된다니까.

  • 동네 아저씨

    노정협이 말하는 것은 정말 "개좆이론"이다. 인터내셔널이 언제부터 우경화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맑스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론과 레닌의 사회주의론의 차이도 모른다. 노정협은 사상가들도 아닌 "개좆이론가들"만 모였다. 레닌이 당대회에서 혁명의 성공이라는 흥분 속에서 사회주의를 받아들임으로써 마르크스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론이 반이상 무너졌다는 것은 모르나. 이것이라도 구분해봐라. 공장파업, 프롤레타리아 독재권력, 사회주의 권력, 사회주의 경제. 에이고 개좆이론가들. 시장이 조금이라도 형성되어 있으면 사회주의 경제가 아니라는 것도 모르나. 그래서 레닌이 사회주의 권력이라는 힘이 있으니까 노동자들을 중앙위원으로 올릴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스탈린이 민족주의로 거의 다 엎어버렸단 말이다. 맑스가 말했던 국유화하고 사회주의화의 차이도 모르는 개좆이론가들

  • 아저씨 말투

    노정협 또라이들아 그러면 주체사상이라도 잘 설명해봐라. 북한에서 마르크스주의가 지배적인 사상이나, 인민사상이었노 주제사상이 지배적인 사상이나 인민사상이었노. 주체사상이 더 이상 안먹히자 군대를 더 앞세웠노, 맑스-레닌주의를 더 앞세웠노. 사상가는 커녕 개좆또라이들아

  • 아저씨 말투

    노정협은 사회과학 서적을 띠엄띠엄 보니까 또라이들이 되었구만, 니들은 마르크스의 기초이론을 건너뛴 사람들이다. "적"을 알기 전에 니들부터나 알어라

  • 아저씨 투

    노정협 또라이들아 모르면 기본부터 알려고 해야 할 것 아니가. 고등수학도 제대로 모르면서 고등수학만 하려고 하냐. 그것도 기초도 없이. 니들처럼 사상을 하면 아무 집에라도 사회주의라고 써놓으면 사회주의의 집이 될 것 아니냐. 글 그만 쓰고 "좆" 잡고 반성하면서 맑스의 기초이론을 다시 시작하던가. "적"을 더 연구하던가 그래라.

  • ㅎㅎㅎㅎㅎㅎ

    노정협 또라이들아, 그럼 중국은 공산국가가 맞냐. 무계급사회의 공산국가 말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저씨 투

    심재철이도 알아봤지. 뭐 이성상실? 광기의 시대의 시대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정치인데, 심재철이가 아나 정치를 하것다. 4월 총선 끝나고 좌파광풍 불때는 심재철이도 세상 무서워서 땅에다 머리나 쳐박지 별 수 있나.

  • 아저씨 투

    문재인과 더민주당의 늙은이들.
    권력도 더 오래 누리고 싶고, 영욕도 더 누리고 싶고, 그래서 젊은 인재나 거물신인보다는 쉽게 부려먹을 물건들이나 영입을 한다. 또 쉽게 지배하려고 우파당들하고 고스톱 작당정치를 하다가 하루아침에 몰락? 와 늙탱이들아, 부산의 백씨를 출마시키지 않노, "조국역풍"이 그렇게도 두렵더나, 그 정도도 못이겨낼 것 같았으면 권력을 잡지 말고,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지, 부산의 백태웅을 국회로 올려라, 그 양반이 나중에 더민주당의 대표감이다. 늙탱이 니들의 훗날을 책임져줄 사람이다. 이인영이니, 홍익표니, 우상호니 그런 것들은 절대 "당신들의" 훗날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늙탱이들아, 겁먹지 말고 부산의 "백태웅"을 국회로 끌어올려란 말이다. 안그럴 때는 늙탱이들 서울역, 부천역으로 가서나 길거리로 나앉아서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작금의 자리가 그렇게도 영광스러운가. 늙탱이들아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