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넘기자고 한 건 네들 아니었나, 이번만이라도 책임지고 해봐라. 세월은 자꾸 가는데 80,90살 먹을 때까지 계속 기회가 닿겠나. 니 성격을 보면 어떤 세계사의 예일지라도, 어느 국가의 유형일지라도 긍정성만 있으면 되겠구만. 잔머리만 굴리다가 "검은 머리 파뿌리"되면 누가 널 쳐다보겠어. 다른 사람 떠보지 말고 니 생각대로 일관성 있게 한번 밀어바라. 그래야 인정 또는 부정평가를 받을 것 아녀. (참세상 기사와 무관한 글입니다. 노조 자유게시판이 차단될 때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곳에 쓰게 되었습니다.)
설명절 11월이 아닌1월 25일입니다
작년에는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가장 고생을 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정국이 잘 풀릴 때는 한 시름 놓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잘 풀리지 못할 때는 더 꼬여서 더 불안정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도 향후 정국은 총선의 결과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글을 훓어봤나. 글에 설이 11월이라고 한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해를 넘기자고 한 건 네들 아니었나, 이번만이라도 책임지고 해봐라. 세월은 자꾸 가는데 80,90살 먹을 때까지 계속 기회가 닿겠나. 니 성격을 보면 어떤 세계사의 예일지라도, 어느 국가의 유형일지라도 긍정성만 있으면 되겠구만. 잔머리만 굴리다가 "검은 머리 파뿌리"되면 누가 널 쳐다보겠어. 다른 사람 떠보지 말고 니 생각대로 일관성 있게 한번 밀어바라. 그래야 인정 또는 부정평가를 받을 것 아녀. (참세상 기사와 무관한 글입니다. 노조 자유게시판이 차단될 때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곳에 쓰게 되었습니다.)
승부조작을 지시하는 마사회를 이대로 두는 건 공정을 강조하는 정부의 태도가 아닙니다. 유족과 조합원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억울한 죽음을 외면하면 그것이 어떻게 ‘노동존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