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K-POP으로 돌아보는 2019년의 국제연대

  • 작렬하는 시인

    참세상이 좀 노나. 니들 잘 사나, 와 한눈 파노. 금속노조보면 파업 감추기 바쁠 때가 있더라. 참세상이면 노동현장 취재하기 바빠야지 니덜이 연예인보면서 딸치는 양아치들이가

  • 작렬하는 시인

    지금 오마이 뉴하고 프레시안이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갔다니까. 참세상이 언제 그 사람들 따라갈래. 참세상이 그 사람들 따라갈라면 가랑이 찢어지냐.

  • 도태

    그렇게 아이돌은 노동현장 아니라고 폄훼하고, 한국 자본이 착취하는 해외 노동자에 대한 국제연대에는 눈감는 노조 적폐가 민주노조의 발목을 붙잡는겁니다. 이름부터 전형적인 적폐스럽네요.

  • 작렬하는 시인

    얄마 니 생각이 짧아서 니가 무기가 되는 것은 모르겠냐. 니가 열나게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열나게 하냐. 니가 열나게 해도 다른 사람들은 그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귀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아니냐. 거물 정치인 이름만 들어도 꼬랑이 내리는 것이 머리 빈 것 하고, 학력 짧은 것은 어떻게 그렇게도 티를 잘 내냐. 내가 보기에는 니 머리 트일라면 니 목숨 걸어야지 좋지도 않은 머리로 남 이용해먹을라고나 하면 다람쥐 챗바퀴다. 내가 니 만나는 순간 알아봤다. ㅎㅎㅎㅎㅎ아이구 이제 볼 일 없으니까 노친네들이나 따라다니던가 니 맘대로 살아라ㅎㅎㅎ

  • 작렬하는 시인

    순진한 놈들의 제일 큰 병은 결국 이용당한다는 것인가보다. 그런 놈들이 꼭 극단적으로 치우친다니까.

  • 작렬하는 시인

    노친네들의 허접한 무기여 바이바이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