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서 못다 핀 꿈 틔우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생 극락 하소서.
다시는 이런 막을 수 있는 사고는 없어야 합니다. 사람 목숨을 가볍게 여기어 이런 불행을 부른 모든 관계자들은 이 생 아니면 다음 생에서라도 그 값을 치를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주노동자가 이윤 추구 눈먼 자본가들 때문에 죽어야 하는가요 현재 이시간에도 각종 업종별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이주노동자는 이나라 위해 노예 노동 해오고 있지만, 정부와 법무부는 이들에 노동인권을 한사코 부정한다. 이것이 이주노동자 차별이고 인종차별이 아니고 뭔가요 이번 사건 박시장과 양천구청장이 책임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