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넘들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당당하게 쳐먹고살아라 절대다수의 노동자들은 니들을 우리의 대표로 인정한 사실이 전혀없다 누구마음대로 니들이 우리 노동자의 대표야?
게을러터진 버러지들 노동자 피빨아처먹고사는 흡혈기 같은 새끼들 개쩐다 신발놈들아 이나라백성들 거의 전부 니들 버러지 정말 싫어한다 조까는 신발놈들아
우리나라 노조들은 너무 이기적이다.
말을 들어주고 신경써줄만한 정권이 나오면 투쟁을 더 심하게 한다.
그래도 지금 이시점에서의 투쟁은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할 짓 아닌가?
적폐들이 쌓여 있는데 야당들의 발목잡기로 내각도 구성되지않은 시점에서 정부에게 노정회의?
노조가 언제부터 비정규직에 대해서 그리 살뜰하게 챙겼던것인가?
당장 시급 1만원?
대선에서 어느 누구도 공약하지 못했던 건데 저들은 이모든것을 대통령에게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이 해내라고 떼쓰는 모양새다.
특히 민주노총은 문대통령 지지안할뿐더러 싫어하고 대통령 안되기를 바랐다고 기사 읽은적이 있는데...
지금의 투쟁선언은 지지하지 않았던 대통령이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는 관심없고 실력행사를 하루빨리 해서 자기들의 힘을 보여주고 대통령이 여러곳에서 공격받고 있을때 자기들도 타격을 주겠다는...그래서 유리한 결과를 조금이라도 얻어내겠다는 욕심을 부리는걸로만 보인다.
사람이라면 조금은 양심적으로 살자.
일자리에 대해서 노동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새로운 정부에게 최소한 일할수 있는 시간은 보장해주고 과정을 본다음 실력행사를 해도 늦지않을텐데
오래전에 기획했던 행사라해도 조기대선처럼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면 그 역시 조정이 가능한 일일텐데 강행하겠다? 누가 이해를 할수 있을까?
홍준표나 정의당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이들이 이렇게 급하게 강행하려고 했을까?
그랬다면 벌써 지난 9년동안 이런 총파업은 중단할 기회도 없이 이어졌을것이다.
이해해보려고 해도 참여정부때의 일과 오버랩되어서 더 많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 해야힌다면 9년동안 노동자들을 피폐하게 만든 자유당과 바른당 당사 앞으로 행진하여서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모두 야당때문이야.
자유당앞에서 해라.
정권 바뀐지 하한달이다. 당신들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나? 전 정권 9년 동안은 살기 편해서 삼보일배 안한건가? 이기적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나마 직장조차 못가진 사람먼저 해결하려하고 있지 않나. 염치 좀 가지자
자기들 밖에 모르는 것들이 무슨 노동운동?
국민들 공감도 얻지 못하면서 무슨 노동운동?
집권 한달 안에 너덜 통장 안에 1억씩 집어넣어야 하는데.. 그치?
정말 힘겨워하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들 배때기만 부르면 된다는 사람들이 무슨 노동운동?
적폐들... 진보의 적폐들...
정권바뀐지 얼마나 되엇다고 벌써부터 이렇게 하는지노동자의 한사람으로써 이건 아니다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의 정권발목 잡기로 정상적인인 국정운영이 어려운사항 아닙니까! 집회하실거면 야당의 당사에서 하십시오!!
야당 당사 앞에서 하세요.
야당들의 방해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 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앞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새정부 들어선지 한 달이다. 정신 나간 넘들. 내가 이래서 노조놈들 싫어한다. 정말 재수없어.
신발넘들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해서 당당하게 쳐먹고살아라 절대다수의 노동자들은 니들을 우리의 대표로 인정한 사실이 전혀없다 누구마음대로 니들이 우리 노동자의 대표야?
게을러터진 버러지들 노동자 피빨아처먹고사는 흡혈기 같은 새끼들 개쩐다 신발놈들아 이나라백성들 거의 전부 니들 버러지 정말 싫어한다 조까는 신발놈들아
나도 노동자다.근데 이건 좀 아니다. 우물가에 슝늉차는다더니 딱 그 짝이다. 노동자에게 외면받는 노조가 되지않으려면 지금 당장 농성을 거두길 요구한다.
꼭 평화롭게 끝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정농단세력들이집권할때는찍소리도못하더니왜?문재인정부들어서자마자인수위도없어정신없이 부질없는야당과싸우고있는데니들까지지랄이냐제발현정부가숨쉴시간을좀주라 그리고 비정규직은 니들이 노사간에 협상으로다~만들어놓은것아니니?
우리나라 노조들은 너무 이기적이다.
말을 들어주고 신경써줄만한 정권이 나오면 투쟁을 더 심하게 한다.
그래도 지금 이시점에서의 투쟁은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할 짓 아닌가?
적폐들이 쌓여 있는데 야당들의 발목잡기로 내각도 구성되지않은 시점에서 정부에게 노정회의?
노조가 언제부터 비정규직에 대해서 그리 살뜰하게 챙겼던것인가?
당장 시급 1만원?
대선에서 어느 누구도 공약하지 못했던 건데 저들은 이모든것을 대통령에게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이 해내라고 떼쓰는 모양새다.
특히 민주노총은 문대통령 지지안할뿐더러 싫어하고 대통령 안되기를 바랐다고 기사 읽은적이 있는데...
지금의 투쟁선언은 지지하지 않았던 대통령이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는 관심없고 실력행사를 하루빨리 해서 자기들의 힘을 보여주고 대통령이 여러곳에서 공격받고 있을때 자기들도 타격을 주겠다는...그래서 유리한 결과를 조금이라도 얻어내겠다는 욕심을 부리는걸로만 보인다.
사람이라면 조금은 양심적으로 살자.
일자리에 대해서 노동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새로운 정부에게 최소한 일할수 있는 시간은 보장해주고 과정을 본다음 실력행사를 해도 늦지않을텐데
오래전에 기획했던 행사라해도 조기대선처럼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면 그 역시 조정이 가능한 일일텐데 강행하겠다? 누가 이해를 할수 있을까?
홍준표나 정의당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이들이 이렇게 급하게 강행하려고 했을까?
그랬다면 벌써 지난 9년동안 이런 총파업은 중단할 기회도 없이 이어졌을것이다.
이해해보려고 해도 참여정부때의 일과 오버랩되어서 더 많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 해야힌다면 9년동안 노동자들을 피폐하게 만든 자유당과 바른당 당사 앞으로 행진하여서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적당히좀해라~~ 그렇게 이기적으로 내몫챙기기식으로 파업하면 국민적 공감도 못받고 도태된다...
제발 함께 나라좀 일으키자~
니들도 적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