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기독교단체, “26일 대구퀴어축제 저지”…대구시와 경찰에 협조 공문 보내

  • 동성애진실

    에이즈원인=동성애, 입니다.
    동성애는 음란중독입니다. 알콜중독처럼 치료가 필요한 음란중독입니다.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습니다. 환경과 호기심, 돈과 유혹, 정욕과 음란물
    등 후천적인 요인에 결정된 것입니다.

  • 동성애진실

    2000년 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에이즈청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에이즈워험국이 되었습니다.
    성소수자인권법(김대중정부),동성애차별금지법(노무현정부),차별금지법(이명박정부) 등으로 오면서 동성애를 미화시켰고, 에이즈는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디에서도 에이즈관련 홍보나 원인(동성애)을 말하지 않습니다.

  • 동성애진실

    동성애자들의 찜방, 게이바의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문란한 항문 성관계 현장은 더럽기 그지 없습니다.
    대변(오물),오줌,정액,혈액 등 온갖 더러운 것들이 널려있습니다.

  • 동성애진실

    동성애=에이즈,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에이즈환자들의 대부분이 남자동성애자로 인한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은 란중독에 깊이 물들어있습니다. 그들은 성적쾌락 이외에는 다른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에이즈환자들은 1년에 국민세금을 1억원이 넘게 사용합니다.

  • 동성애진실

    에이즈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입원비(특실포함),치료비,간병비,약제비를 포함하여 용돈까지 국민 세금으로 주고있습니다.
    2013년 3조원이 넘었습니다.
    2015년은 5조원이 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수십조원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동성애진실

    에이즈환자들은 서서히 죽어갑니다. 뼈만 남은채 비참하게 죽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자살을 선택합니다.
    진실된 사랑이라면 주위에 많은 사람이 남아야 하지만
    그들의 최후의 순간은 혼자입니다.
    고독, 외로움, 비참한 최후가 그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동성애진실

    이성애 차별금지법을 만들어라.
    동성애로 인해 항문을 쓸수 없습니다. 변실금때문에 하루에도 15회 정도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대변과 피가 옷에 묻고 화장실 변기 카바에 묻습니다.
    이들과 우리는 함께 변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심각한 인권침해입니다.

  • 동성애진실

    2000년 이전까지는 우리나라 에이즈청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에이즈위험국이 되었습니다.
    성소수자인권법(김대중정부),동성애차별금지법(노무현정부),차별금지법(이명박정부) 등으로 오면서 동성애를 미화시켰고, 에이즈는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디에서도 에이즈관련 홍보나 원인(동성애)을 말하지 않습니다.

  • 반대합니다

    동성애축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싫습니다.
    애들 데리고 시내 어떻게 데리고 나갑니까.

  • 그만

    선비의 도시 대구가 왜 동성애 축제인 퀴어 축제를 허락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에이즈를 퍼뜨리는 동성애.. 시민으로서 퀴어축제가 대구에서 열리는 것이 정말 반갑지 않습니다.

  • 멈춰라

    동성애 축제가 막연히 인권 존중아래에 축제라고만 생각하고 허용한다면 그 문제입니다. 동성애 축제는 젊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어린 청소년 어린이까지에게도 성적인 잘못된 인식을 안기게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 청년들이 에이즈와 음란하고 잘못된 성인식 가운데 고통받아야 하나요? 그들의 인권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성애라는 것이 얼마나 큰 피해를 안겨주는지 동성애자, 이 소수자들 떄문에 다수가 피해를 입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 반대

    막연히 인권존중이라는 이름 하에 동성애 합법화 후 찾아오는 감당못할 후폭풍, 그 떄 딴 소리 하지 마십시오. 국민에게 책임을 묻지 마십시오. 법을 제정한 이 국회에 책임을 국민들이 물을 것입니다.

  • 동성애반대

    퀴어 반대!
    동성애 반대!
    축제 아니고 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