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삼성이군

친노당은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등에 대하여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의 최악의 남북관계 , 금강산중단,남북철도 중단 ,4대강 파악질, 서민몰락 등등 그 원인이



친노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친노세력의 대북송금 특검, 연정제의, BBK뒷러개로 노명박 정권 만들고



지난 10년 정동영죽이기




친노 패권세력과 그 아류들 심판이 이시대 최대의 화두입니다









우리는 정동영 그의 판단과 선택을 믿고 승리의 길로 나아갑시다,







저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든 온갖 비난을 쏟아 부었을 것입니다





신당창당을 해도 , 무소속 연대를 해도 , 국민의 당을 해도





저들이 말하는 비판 - 옷이 맞지 않으면 고쳐서 입으면 됩니다,





저들의 지난 10년의 정동영죽이기 진저리가 납니다





지난 10년 처럼 변함없이 온갖 비난을 쏟아 부을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의장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저들의 온갖 더러운 공격에 대비하여 방패가 되고 창이 되어 친노당 척결의 대의를 위해




총선 승리의 길로 가야 합니다

김용욱 기자님. 안녕하세요. 물대포에 실명위기였던 한쪽눈은 어떠신지요?

댓글 단것은 기사에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농민 2명 경찰폭력에 사망은 한미FTA실시 전입니다. 2005년11월 여의도에서 개최된 곳에서 발생한 전용철,홍덕표 열사지요. 그때는 쌀개방 문제로 기억합니다.
한미FTA는 농민살해와 황우석사태로 위기에 빠지고 2달지난 2006년2월 시작했지요. 택시노동자 허세욱님의 분신저항이 2007년3월이죠.
전의경들을 불법으로 동원해서 방패막이이자 몽둥이로 시위진압했죠.
그래서 참 많이 다쳤죠. 시위대도 전의경들도..

여명님 지적대로 확인해 보니 그해 농민대회 핵심 요구 사항은 쌀개방 문제가 맞아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애정과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시 농민대회가 한미fta 추진 시점과 비슷해 제가 착각했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한미fta 협상을 진행하면서 미국은 쌀개방을 요구했지만, 한국 정부가 쌀개방이 협상에 포함되면 강력한 농민 반발을 우려해 쌀개방 문제는 제외 됐더군요. 꼼꼼한 체크를 못하고 기사를 출고한 데 대해 독자 여러분께도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