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정의당으로 불러주세요” 기사본문보기 김용욱 기자 2015.11.02 17:09 댓글목록(6) 댓글쓰기 민주정의당 그냥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으로 하세여 민한당이 더 어울리나? 2015.11.02 17:43 수정 삭제 환영합니다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5.11.02 18:21 수정 삭제 축하 헌법재판소의 양해 아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에서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합니다. 더욱 분발 기원하면서. 2015.11.04 13:49 수정 삭제 취준생 통진당이 없어졌는데, 그런데 대해 뭔가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통정당(?)이 진정 진보정당의 역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저 한 몸 살려고 취업준비중이나.... 죄송하지만 향후 20년 뒤 우리나라 진보정당사에는 통진당이 보다 중요하게 기록되게 될 것 같습니다. 통진당 해산을 외면하고 새로운 대중적인 통합 진보정당을 꾸린다고 선언하는 데서 저는 감동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2015.11.07 11:19 수정 삭제 좌파 당명에서부터 전혀 좌파적인 느낌을 모르겠고 새정치당하고 복지 가지고 경쟁하는 정도네요. 2015.11.08 01:34 수정 삭제 노정투 통합진보당 따라서 진보정치 합종연횡 장사에 여념없는 통정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서 무엇을 바라는가? 2015.11.09 01:32 수정 삭제 1
그냥 전두환의 민주정의당으로 하세여
민한당이 더 어울리나?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양해 아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에서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합니다. 더욱 분발 기원하면서.
통진당이 없어졌는데, 그런데 대해 뭔가 꾸준히 목소리를 내야 통정당(?)이 진정 진보정당의 역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저 한 몸 살려고 취업준비중이나.... 죄송하지만 향후 20년 뒤 우리나라 진보정당사에는 통진당이 보다 중요하게 기록되게 될 것 같습니다. 통진당 해산을 외면하고 새로운 대중적인 통합 진보정당을 꾸린다고 선언하는 데서 저는 감동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당명에서부터 전혀 좌파적인 느낌을 모르겠고 새정치당하고 복지 가지고 경쟁하는 정도네요.
통합진보당 따라서 진보정치 합종연횡 장사에 여념없는 통정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서 무엇을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