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기사본문보기 이꽃맘 기자 2009.05.23 09:57 댓글목록(46) 댓글쓰기 노동자 영귯바이하셧네 2009.05.23 11:04 수정 삭제 강수민 정말 안타 깝네여... 2009.05.23 11:04 수정 삭제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1:06 수정 삭제 FF 사망이 아니고 서거 입니다.. 쯧.. 무식.... 2009.05.23 11:06 수정 삭제 후........ 부패라는 잘못은 하셧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1:07 수정 삭제 기자병신 이꽃맘(실명이냐)..... 저런놈이 기자라니.. 어디 지방 2년제 대학 나와서 기사쓰냐? 아니, 대학이냐 나왔냐? 사망이 머여? 장난쳐? 2009.05.23 11:07 수정 삭제 가셨구나 .... 노무현 대통령께서 비겁하다니요. 과거의 잘못을 씻고자 결국 자살을 택하신.. 겁니다 2009.05.23 11:07 수정 삭제 이슬 사망이 아니라 서거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뇌빠들아랑 노동자- _- 한나라의 대통령이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 _- 이런 몹쓸놈들;;; 2009.05.23 11:08 수정 삭제 ㅌㅋㅌ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돌아가셨군요... 흑!! 저건 먼가 손이 닿았던게 분명해!! 이명박정부.. 왜 자꾸 의심되나.. 2009.05.23 11:08 수정 삭제 노동자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정권의 일방주의 민주주의 탄압과 위기 국민들은 용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009.05.23 11:08 수정 삭제 ...........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던 학생인데요..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 사망하신것은 안좋은 소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명복을 빕시다..... 2009.05.23 11:09 수정 삭제 휴 이게 뭡니까? 어이없네요 사망이 뭡니까? 서거 아니요?? 거시기 합니다. 2009.05.23 11:09 수정 삭제 이영 어떻게 존경하던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 사망하시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너무 슬퍼요... 2009.05.23 11:12 수정 삭제 .. 참으로서거소식이 맘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대통령님. 국민들의 가슴속에 꼭 기억될것입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2009.05.23 11:16 수정 삭제 예의는 지켜야지 사망이 뭐냐 대통령분한테.. 2009.05.23 11:19 수정 삭제 개새끼 책임감하난 조 낸 없다,,,, 저만 디지면 다냐??? 의혹이 있으면 해명하고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댓가를 치르고 그래야지 무슨 툭하면 뒈 져... 뒈진건 좋다만 그간의 의혹들이 찝찝해서 이거 영... 2009.05.23 11:26 수정 삭제 황현선 '서거'라고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2009.05.23 11:45 수정 삭제 노동자 포용할수 없는 정치는 배타적입니다. 국민을 통합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 기회를 져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 한가운데 10년의 정쟁은 있지만 민주주의는 신음하고 탄압 받으며 돌이킬수 없는 정국을 맞았습니다. 이것은 누가 치유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의 민주주의 힘의 몫 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바로 세웁시다. 2009.05.23 13:43 수정 삭제 으음 여기도 똑같구나. 이명박 정권과 언론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노무현 죄인만들기에 놀아나는건 어딜가나 변함없어. 이 타이밍에 노무현이 죽으면 영원히 죄인으로 기억되겠지. 죽음까지의 과정에 소설만 덧붙이면 검찰결과가 나오든 말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범법자의 회개성 자살로 몰아가기는 무지 쉽다고. 최소한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심이라도 해봐라. 2009.05.23 14:29 수정 삭제 박병학 목숨 하나가 세상을 등진 것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습니다만 대통령이든 누구든 내남없이 똑같은 목숨값인데 굳이 '서거'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셨다'는 표현이 이런저런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표현인 듯합니다. 하지만 뉴스 헤드에 '누구누구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쓸 수는 없겠지요. 저는 '사망'이라는 단어를 고른 참세상 편집부에게 동의합니다. 수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009.05.23 15:23 수정 삭제 1 2 3
영귯바이하셧네
정말 안타 깝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망이 아니고 서거 입니다..
쯧.. 무식....
부패라는 잘못은 하셧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꽃맘(실명이냐)..... 저런놈이 기자라니.. 어디 지방 2년제 대학 나와서 기사쓰냐? 아니, 대학이냐 나왔냐? 사망이 머여?
장난쳐?
.... 노무현 대통령께서 비겁하다니요. 과거의 잘못을 씻고자 결국 자살을 택하신.. 겁니다
사망이 아니라 서거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뇌빠들아랑 노동자- _-
한나라의 대통령이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 _-
이런 몹쓸놈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돌아가셨군요... 흑!!
저건 먼가 손이 닿았던게 분명해!! 이명박정부.. 왜 자꾸 의심되나..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이명박정권의 일방주의
민주주의 탄압과 위기 국민들은 용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던 학생인데요..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 사망하신것은 안좋은 소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명복을 빕시다.....
이게 뭡니까?
어이없네요
사망이 뭡니까?
서거 아니요?? 거시기 합니다.
어떻게 존경하던 노무현 대통령님 께서 사망하시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너무 슬퍼요...
참으로서거소식이 맘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대통령님. 국민들의 가슴속에 꼭 기억될것입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사망이 뭐냐 대통령분한테..
책임감하난 조 낸 없다,,,,
저만 디지면 다냐???
의혹이 있으면 해명하고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댓가를 치르고 그래야지
무슨 툭하면 뒈 져...
뒈진건 좋다만 그간의 의혹들이 찝찝해서 이거 영...
'서거'라고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포용할수 없는 정치는 배타적입니다.
국민을 통합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나
그 기회를 져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 한가운데 10년의 정쟁은 있지만
민주주의는 신음하고 탄압 받으며
돌이킬수 없는 정국을 맞았습니다.
이것은 누가 치유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의 민주주의 힘의 몫 입니다.
다시는 이러한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바로 세웁시다.
여기도 똑같구나. 이명박 정권과 언론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노무현 죄인만들기에 놀아나는건 어딜가나 변함없어. 이 타이밍에 노무현이 죽으면 영원히 죄인으로 기억되겠지. 죽음까지의 과정에 소설만 덧붙이면 검찰결과가 나오든 말든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범법자의 회개성 자살로 몰아가기는 무지 쉽다고. 최소한 자살인지 타살인지 의심이라도 해봐라.
목숨 하나가 세상을 등진 것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습니다만
대통령이든 누구든 내남없이 똑같은 목숨값인데 굳이 '서거'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셨다'는 표현이 이런저런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표현인 듯합니다.
하지만 뉴스 헤드에 '누구누구가 돌아가셨습니다'라고 쓸 수는 없겠지요. 저는 '사망'이라는 단어를 고른 참세상 편집부에게 동의합니다. 수정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