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원사퇴 “리모델링 한계” 기사본문보기 김용욱 기자 2009.02.05 00:17 댓글목록(52) 댓글쓰기 wkdwk 이기사는 내리세여...... 왜이래 암추어가치...... 2009.02.05 06:09 수정 삭제 박동석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2009.02.05 09:13 수정 삭제 박동석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2009.02.05 09:13 수정 삭제 박동석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2009.02.05 09:13 수정 삭제 silfnia 내용을 입력하세요 2009.02.05 09:18 수정 삭제 ㅎㅎㅎ ㅋㅋㅋ 잘돌아가고 있다. 민노총 니들도 똑같다. 2009.02.05 09:19 수정 삭제 gayajune 내용을 입력하세요 2009.02.05 09:27 수정 삭제 ㅉ ㅉ 추천도 별로 되지 않는 글이 다음 메인에 떴다라.... 2009.02.05 09:31 수정 삭제 등신들 웃기는 민노총,웃기는 참세상... 민중이란 말좀 빼면 안되겠니? 2009.02.05 09:37 수정 삭제 어이없네 특별위원장 보직해임을 중집과 중앙위에서 논의할 사안인가? 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시죠. 특별위원장 인준은 중앙위 사안이지만, 해임은 중앙위 논의사항이 아닙니다. 마치 이 사건에 지도부가 소홀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뭡니까? 2009.02.05 09:42 수정 삭제 한광수 국가발전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발전적해체도 괜찮겠지요!!! 2009.02.05 09:45 수정 삭제 tubo70 내용을 입력하세요 2009.02.05 09:45 수정 삭제 dpzmffptldk 이번기회에 완전 헤쳐 시키세요 2009.02.05 09:58 수정 삭제 에라이.~ 허울좋은 민주라는 소리는 빼라.... 불협의 대명사... 2009.02.05 10:01 수정 삭제 c21hkh 내용을 입력하세요 2009.02.05 10:07 수정 삭제 육갑 민주노총 특별위원장의 개인적인 범죄행위 및 도덕적 문제와 민주노총이라는 대중조직의 지도부의 총사퇴를 연결시키는 관점은 문제가 많습니다. 민조노총 지도부가 지금 할 일은 특정 개인의 일을 핑계삼아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모면할 것이 아니라 닥아오는 고용대란을 맞이하여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할 것인가의 지혜와 각오를 밝히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2009.02.05 10:23 수정 삭제 제기랄2 다아는 사실 숨긴다고 해결되냐,, 조합원들의 알권리에 침해하는 발언 삼가하시요, 무능과 도덕적 해이에 빠져 현장의 투쟁을 이끌기보다 패권적 관료주의에 젖은 민주노총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2009.02.05 10:38 수정 삭제 ㅠㅠ 09년 명박2년차에 민주노총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내부 조직은 엉망진창이네... 아~~~~~ 민주노동당이 패권주의로 분열되었는데 이제 대중조직인 민주노총도 희망이 사라지는 건가?? 책임질 사람은 분명히 책임을 묻고 가야한다.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는 자는 민주노총을 2번 죽이는 자이다. 2009.02.05 10:39 수정 삭제 후 이게 개인의 도덕적 문제라구요? 문제의 핵심을 보자구요. 2009.02.05 10:56 수정 삭제 바보들 명박이 민노총 신경도 안쓰거덩요... 민노총 뭐 지금 국민들에게 영향력이라도 있씀까? 내부 고름을 안짜면 안되죠... 아파도 짜서 도려내야지요~~~ 2009.02.05 10:56 수정 삭제 1 2 3
이기사는 내리세여......
왜이래 암추어가치......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세상이 많이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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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잘돌아가고 있다. 민노총 니들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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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별로 되지 않는 글이 다음 메인에 떴다라....
웃기는 민노총,웃기는 참세상... 민중이란 말좀 빼면 안되겠니?
특별위원장 보직해임을 중집과 중앙위에서 논의할 사안인가? 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시죠. 특별위원장 인준은 중앙위 사안이지만, 해임은 중앙위 논의사항이 아닙니다.
마치 이 사건에 지도부가 소홀히 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뭡니까?
국가발전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발전적해체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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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완전 헤쳐 시키세요
허울좋은 민주라는 소리는 빼라....
불협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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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특별위원장의 개인적인 범죄행위 및 도덕적 문제와 민주노총이라는 대중조직의 지도부의 총사퇴를 연결시키는 관점은 문제가 많습니다. 민조노총 지도부가 지금 할 일은 특정 개인의 일을 핑계삼아 자신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모면할 것이 아니라 닥아오는 고용대란을 맞이하여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할 것인가의 지혜와 각오를 밝히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다아는 사실 숨긴다고 해결되냐,, 조합원들의 알권리에 침해하는 발언 삼가하시요, 무능과 도덕적 해이에 빠져 현장의 투쟁을 이끌기보다 패권적 관료주의에 젖은 민주노총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09년 명박2년차에 민주노총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내부 조직은 엉망진창이네... 아~~~~~
민주노동당이 패권주의로 분열되었는데
이제 대중조직인 민주노총도 희망이 사라지는 건가??
책임질 사람은 분명히 책임을 묻고 가야한다.
얼렁뚱땅 넘기려고 하는 자는 민주노총을 2번 죽이는 자이다.
이게 개인의 도덕적 문제라구요? 문제의 핵심을 보자구요.
명박이 민노총 신경도 안쓰거덩요... 민노총 뭐 지금 국민들에게 영향력이라도 있씀까? 내부 고름을 안짜면 안되죠... 아파도 짜서 도려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