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이 바라는 참세상은 무엇인가? 산자들의 욕망이라 하였나?
누가 살고 누가 죽었다는 말인가? 지금 외치는 목소리는 그간
회사 안에서 노동조합이라는 권력 아래 죽어지내든 이들의
울부짖는 소리요. 회사를 살리겠다는 노동자들의 몸부림이다.
죽이는 것이 참세상인가? 살리는 것이 참세상인가? 산자와 죽은자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회사에 출근한다고 산자인가? 희망퇴직
한 분들은 죽은 자인가? 그것이 인생이라면 참 허무한 것 아닌가?
당신들이 말하는 민중, 다른 한편에 서있는 민중들의 소리를 외
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노조의 행위가 그토록 당당하다면 왜 그런식으로 투쟁함니까?
인터뷰에 보니까 해고노동자 가족이 "여기서 나가면 젊은 사람이 뭘해먹고 사냐?"고 하던데,젊은 사람이 거기 아니면 죽슴니까?
당신들 보다 힘겨운 이들도 많슴니다!!이제 그만하십시오!!당신 자식들이 커서 당신을볼때 그정도 밖에 안되는 아버지로 남고싶슴니까?당신들 지게차로 사람밀어부치고,바닥에 휘발유 뿌리고 ,체포된 노조원이 칼과 표창등 가지고 있었던거 세상사람들이 다 봤슴니다!!그리고 산자 죽은자 하는데 그렇게 목숨바쳐 일했슴니까?적어도 남자라면 가족들까지 끌고나와서 울고불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봄니다!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떼를지어야만 행세하는 지저분한 근성좀 버리십시오!젤 맘에 안드는게 "공적자금"운운하는데...당신들 남들보다 노력 덜하고,남이시키는대로 살길희망한 사람들에게 왜 소중한 돈이 나가야 됨니까? 길거리 거지들도 거지조합 만들어 신나깔고앉아 쇠파이프 휘두르면 국민들이 더러워서 돈줘야 함니까? 저는 노조고,노동자고,모르는 사람이지만,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당신들때문에 사지못해 관심을 가진사람임니다!!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화나는데,당신들 때문에 더 큰 피해보는 사람들은 어떻겠슴니까? 아무 얻는것도없이 갖은 욕먹으면서 비참하게 역사의 오물이 되기전에 그만하십시오!!마지막으로 같이 살자는 말도 하지 마십시오!!당신들이 지금그게 같이 살자고 하는 짓 임니까??
노동자라고 다 같은 줄 아십니까? 대기업에 있는 노동자들이 일만 열심히 하는 줄 아십니까? 그들의 대다수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땡땡이 치고 놀면서 월급받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들만큼 편한 곳이 있는 줄 아십니까? 자기들만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할수록 벤더의 노동자들이 죽어나간다는 걸 아십니까?
정부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식인것 같네요
참~~~~ 공장안에 있는사람들 저번달까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장이였습니다.. 누가 그들을 저렇게 만들었나요? 돈많은 재벌 이기적인 정부 아님니까? 쌍용차 시작으로 대기업 어마어마한 구조조정이 시작 됩니다. 당신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정부나 그직장이 절대 도와 주지 않습니다.
쌍차해고대상 976명중에 과연 열심히 일만해서 억울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 근무시간에 평택시내에서 땡땡이 칠때에
오늘과같은 순간이 올줄이야 절대 몰랐겠지, 왜 동료들까지
정리해고를 정당하다고 받아들이는지를 판단해야지, 노조간부랍시고 늘 잔업특근 달아달라고 떼쓰고, 껀듯하면 쇠파이프로 책상부시고, 파업조장하고, 툭하면 욕설이나 날리고, 같은 동료들도
부끄러워하는 작태를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근절하노...
언론보도에 휩쓸려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들 맙시다. 사측은 돈없어서 월급은 못준다면서 파업하기도 전에 몇억 들여서 깡패고용하고, 파산계획까지 세워놨습니다. 해고당한 사람 중엔 40이 넘도록 월차한번 안쓰고 성실하게 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 들이야 어딜가도 먹고 살겠지만, 한참 자식들 자랄 나이인 40대 넘으신 분들, 성실하게 일만하신 분들, 하루아침에 쫓겨나니까 가족들까지 나온것 아닙니까. 그런데 깡패 고용해서 싸움 걸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노조만 나쁜놈 만드는 사측을 옹호하다니..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전후사정도 모르고 양쪽 입장이 되보지도 않았으면서 욕하지 맙시다. 예전에 월급 많이 받은게 잘못입니까? 참나.. 앞뒤 앉맞고 무조건 욕만하네.. 옥쇄파업 조용하게 하던 노조가, 어느순간부터 저렇게 폭력적이 된건지,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 좀 해보고 글씁시다. 모르면 그냥 닥.
아무것도 모르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도 하지 않고 무작정 써내려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머리에서 치..그들이 왜 그곳에서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었나를 생각해보십시요..그들이 좋아서 그곳에서 그러고 있는 줄 아십니까..집에서 편하게 자고 먹고하는 것이 더 좋지 군대도 아닌곳에서 그러고 있고 싶은 사람이 몇명이겠습니까?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노동자만 희생 시키려는 관리자들도 문제구 언론이다 하면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칼을 숨기는 자들하며 그리고 정의님 근무시간에 술마시고 계파싸움이요...보셨습니까? 다른 칼럼에 쓴 기사에 아주 잘썼다고 하시더군요..당신의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사측에서 고용한 사람이 아닙니까? 지금 투쟁하는 그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지는 못할 망정...다들 생각하며 살아갑시다..그들의 일이 곧 우리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합시다. 그들이 그들만 살겠다고 저로고 있겠습니까? 그들의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지요...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정부가 참 이럴땐....으~~~윽
그렇다면 왜 그들은 해고자와 공장점거자 사이에서 이념교육을 하는 것인가? 현 상황에서 필요한건 이념교육이 아니고 타협인 것인데... 결국 그들은 더러운 전쟁을 조정하는 좌익세력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세상이 바라는 참세상은 무엇인가? 산자들의 욕망이라 하였나?
누가 살고 누가 죽었다는 말인가? 지금 외치는 목소리는 그간
회사 안에서 노동조합이라는 권력 아래 죽어지내든 이들의
울부짖는 소리요. 회사를 살리겠다는 노동자들의 몸부림이다.
죽이는 것이 참세상인가? 살리는 것이 참세상인가? 산자와 죽은자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가? 회사에 출근한다고 산자인가? 희망퇴직
한 분들은 죽은 자인가? 그것이 인생이라면 참 허무한 것 아닌가?
당신들이 말하는 민중, 다른 한편에 서있는 민중들의 소리를 외
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평소 노동조합의 근무시간에 일안하고 술마시고 계파 싸움하고 폭력행위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누구를 위한 노동조합입니까? 쌍용차의 희망의 불씨가 꺼지고 있습니다. 진정 노동자를 위한다면 남아있는 노동자들을 생각하세요...
정의님/ 노동조합 때문에 노동운동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자본에 굴복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이 과정을 통해 기존의 노동조합도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조의 행위가 그토록 당당하다면 왜 그런식으로 투쟁함니까?
인터뷰에 보니까 해고노동자 가족이 "여기서 나가면 젊은 사람이 뭘해먹고 사냐?"고 하던데,젊은 사람이 거기 아니면 죽슴니까?
당신들 보다 힘겨운 이들도 많슴니다!!이제 그만하십시오!!당신 자식들이 커서 당신을볼때 그정도 밖에 안되는 아버지로 남고싶슴니까?당신들 지게차로 사람밀어부치고,바닥에 휘발유 뿌리고 ,체포된 노조원이 칼과 표창등 가지고 있었던거 세상사람들이 다 봤슴니다!!그리고 산자 죽은자 하는데 그렇게 목숨바쳐 일했슴니까?적어도 남자라면 가족들까지 끌고나와서 울고불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봄니다!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떼를지어야만 행세하는 지저분한 근성좀 버리십시오!젤 맘에 안드는게 "공적자금"운운하는데...당신들 남들보다 노력 덜하고,남이시키는대로 살길희망한 사람들에게 왜 소중한 돈이 나가야 됨니까? 길거리 거지들도 거지조합 만들어 신나깔고앉아 쇠파이프 휘두르면 국민들이 더러워서 돈줘야 함니까? 저는 노조고,노동자고,모르는 사람이지만,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당신들때문에 사지못해 관심을 가진사람임니다!!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화나는데,당신들 때문에 더 큰 피해보는 사람들은 어떻겠슴니까? 아무 얻는것도없이 갖은 욕먹으면서 비참하게 역사의 오물이 되기전에 그만하십시오!!마지막으로 같이 살자는 말도 하지 마십시오!!당신들이 지금그게 같이 살자고 하는 짓 임니까??
노동자라고 다 같은 줄 아십니까? 대기업에 있는 노동자들이 일만 열심히 하는 줄 아십니까? 그들의 대다수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땡땡이 치고 놀면서 월급받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들만큼 편한 곳이 있는 줄 아십니까? 자기들만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할수록 벤더의 노동자들이 죽어나간다는 걸 아십니까?
아버지 잘나갈땐 땡땡 거리며 밥이나 축내던것들이,아버지가 사기맞아 집안 거들나고 누워골골대니까,난 계속 놀고 처먹을거니까 돈내놓으라고 아픈 아버지 방에서 행패부리는 찌질이들아~~!!
집안 그꼴났으면 노가다라도해서 쌀 사다가 죽이라도 끓여줘야 돼는거 아니냐?? 너들같은놈들 낳을까 겁난다~찌질이들아....
애쓴다~ 햇소리 그만하고 공장에서 나와라~ 병진들~ 밥 먹고 할짓이 그렇게 없냐?
정부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식인것 같네요
참~~~~ 공장안에 있는사람들 저번달까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가장이였습니다.. 누가 그들을 저렇게 만들었나요? 돈많은 재벌 이기적인 정부 아님니까? 쌍용차 시작으로 대기업 어마어마한 구조조정이 시작 됩니다. 당신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정부나 그직장이 절대 도와 주지 않습니다.
어이그,
여그까지...!!!!,
이 글 쓴분 입장이야 어떻든간 힘내세유.......
쫌있으면 이런 극우빨들 천지도 모르구 게기는 것들 자연 없어질겁니다... 이게 역사의 발전이거든요!
누가저렇게 만들었냐고~??
답답하네~!!
능력안되고 쉽게빌붙는놈들!!!
지가노력안한건 모르고
안되면 꼭 남탓하지.
참 나..어이가 없군...되지도 않는 망발로 장문의 글을 쓸 시간에 진정으로 진실이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는 여유는 없으신지...제 아무리 거짓으로 포장해도 정의는 살아 있고, 진실은 반드시 이깁니다....한심 스럽습니다.
정말 공장점거파업 폭도들의 무한이기주의에 신물이 납니다.
쌍차 정리해고 대상중에 이번 정리해고로 진정 자살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 대기업 노동자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처럼 귀족들
인데, 해고되서 딴데가면 쌍차만큼 임금,복지등의 대접이 안되니
저리도 앙탈을 부리는거지, 그리고 별내용도 없는데 요점만 간단히 쓰길 당부하노라
쌍차해고대상 976명중에 과연 열심히 일만해서 억울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 근무시간에 평택시내에서 땡땡이 칠때에
오늘과같은 순간이 올줄이야 절대 몰랐겠지, 왜 동료들까지
정리해고를 정당하다고 받아들이는지를 판단해야지, 노조간부랍시고 늘 잔업특근 달아달라고 떼쓰고, 껀듯하면 쇠파이프로 책상부시고, 파업조장하고, 툭하면 욕설이나 날리고, 같은 동료들도
부끄러워하는 작태를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근절하노...
언론보도에 휩쓸려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들 맙시다. 사측은 돈없어서 월급은 못준다면서 파업하기도 전에 몇억 들여서 깡패고용하고, 파산계획까지 세워놨습니다. 해고당한 사람 중엔 40이 넘도록 월차한번 안쓰고 성실하게 일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 들이야 어딜가도 먹고 살겠지만, 한참 자식들 자랄 나이인 40대 넘으신 분들, 성실하게 일만하신 분들, 하루아침에 쫓겨나니까 가족들까지 나온것 아닙니까. 그런데 깡패 고용해서 싸움 걸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노조만 나쁜놈 만드는 사측을 옹호하다니..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전후사정도 모르고 양쪽 입장이 되보지도 않았으면서 욕하지 맙시다. 예전에 월급 많이 받은게 잘못입니까? 참나.. 앞뒤 앉맞고 무조건 욕만하네.. 옥쇄파업 조용하게 하던 노조가, 어느순간부터 저렇게 폭력적이 된건지,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 좀 해보고 글씁시다. 모르면 그냥 닥.
아무것도 모르고 그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도 하지 않고 무작정 써내려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머리에서 치..그들이 왜 그곳에서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었나를 생각해보십시요..그들이 좋아서 그곳에서 그러고 있는 줄 아십니까..집에서 편하게 자고 먹고하는 것이 더 좋지 군대도 아닌곳에서 그러고 있고 싶은 사람이 몇명이겠습니까?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고 노동자만 희생 시키려는 관리자들도 문제구 언론이다 하면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칼을 숨기는 자들하며 그리고 정의님 근무시간에 술마시고 계파싸움이요...보셨습니까? 다른 칼럼에 쓴 기사에 아주 잘썼다고 하시더군요..당신의 정체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사측에서 고용한 사람이 아닙니까? 지금 투쟁하는 그 노동자들에게 힘이 되지는 못할 망정...다들 생각하며 살아갑시다..그들의 일이 곧 우리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상기합시다. 그들이 그들만 살겠다고 저로고 있겠습니까? 그들의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지요...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정부가 참 이럴땐....으~~~윽
돈없다해놓고 헬기 띄우고..돈없다해놓고 용역쓰고..
돈 많으면서 열심히 일한 노동자들 왜 밀어내요?
요즘은 쌍용차보면 끓어요..부글부글..보글보글..
암턴 사측이 쓴 시나리오가 뜻대로 안되구
결국 자살하는 길로 가시는군요. 안녕히 가세요.
회사없는 노조가 무슨 소용있나??
처자식 데리고 자랑스럽게 찌질이라고 자랑하나
얼마나 못났으면 욕쟁이 마누라두어 사원들 대치상황 밤새는데 씹이 어쩌구 저쩌구 욕하다가 경찰 기자 오면 눈물 질질흘리면서 측은한 척 하구...차라리 박차고 나와서 홈플러스 취직하면 밥먹구는 살텐데....그정신에 그남편에 마냥 등쳐먹으려 하는구나.
모르면닥,화가치미네~~너,같은놈이지!
난평생 공장이다,장사다,혼자 먹고살아서그런지 몰라도,내일내가하다가 망하면 쏘주로 달래고 살았다!!
노조들이 지들만 위해서 그런줄 아냐고?
아~~국가와 민족과 노동자를 위해서 불철주야 새총질이시구만!
그렇게 위대한 놈들이,짤린놈들만 행패부리고 안짤린 놈들은
그만하고 나오라고 서로 갈라지냐? 사측이 시켜서 그렇다고?
그렇게 말잘듣는 놈들이 지배알에 안맞고 회사 짤리면 바로 새총쏘냐?
대가리에 뻘건띠 두르고 면상가리느라 마스크하고,만만한 정부 욕하고,,,,야,,야,,그거다 노통,전통시절에 끝났다..
요즘은 나어린 학생들도 그거 안한다~쯧쯧
글고 화면에 나오는 노조놈들이나 그마누라들이나 하나같이
무식하게보이고 못생겼냐? 면상이라도 정가게생겼으면 덜 밉지~!
어이구~전쟁나지말아야지,,옛날같이 북에서 내려오면 저안에 있는놈들 다 완장차고 죽창들고 설칠라!! 딱 하는짓이 체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