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신한테 유리한쪽으로만 쓰셨네요
정수운님은 교장선생님께만 굽신거렸겠죠 하긴 행정실 직원이시니까요
학생들 생각은 하나도 안하셨죠 무시만 하고..성격도 까칠하고 행정실 수납일도 되게 귀찮아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반박 못하실껄요?
그래놓고 12년동안 성실히 일했다는건 정말...너무 성실히 일하셔서 수납하시는 일은 정말 너무 귀찮으셨나봐요
그렇게 일 자알 하시다가 해고한다니까 갑자기 친절한 수운씨로 바뀌셨어요.맨날 인상찌푸리시던 얼굴도 누그려뜨리시고 안하시던 농담도 하시고...
정수운 선생님 힘내세요?
저렇게 말한 학생 열명은 되나요? 그냥 구경하러 간건데, 기사는 무슨 풍선처럼 부풀어졌네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지지가 너무나 없다며 힘들어하신다고 들었어요. 그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몰라요. 주는대로 받는거니까요. 전 설마 학생들의 지지를 바랄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만약 이렇게 시위를 해서 , 또 목숨을 끊으려고 까지 해서 정말로 해고 철회되어서 학교에 돌아가신다고 해도 과연... 행복한 학교 생활이 가능하실까요....??;;
음..... 선생님들 얼굴 마주하시는것도 힘드실것이고 학생들에게는 어떤 이미지로써 남으실지는 생각해 보지 않으 셨나요..??
사회생활을 못해서 옳고그른걸 모른다구하셨나요? 그럼학교앞에서 이사장 사진 바닥에 붙이고 밟고다니게 하고 확성기로 서병무 서병무..그래도 학교이고 학생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나름의 각자 가치관이 생기는 곳입니다. 학교안에서 어느선생님들도 함부로 이 이야기를 하지않으십니다. 그것은 감추려는것이 아니라 혹시나 저희의 가치관이 한쪽으로 편협해지지 않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저희는 옳고 그른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알기위해 공부하고있습니다.생각해 보셨습니까? 공포분위기에 계속어수선 했던 교정을.. 적어도 정말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신다면 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저희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셔야죠..무조건피해자라 너희가 도와야 한다 너희도 나중에 비정규직이다 이런말 이런 문구 주장... 동정심도 생기질않아요..
정수운씨... 불친절 하게 12년 근무하신건 혹시 알고계신가요..
하루에도 5번 이상 내려오라고 불러내고 잔돈맞춰 오라고 다시 돌려보내고 엄마한테 돈좀 꼬박 내시라고 전해달라 전해라... 내가 너희 돈 받으려고 여기 앉아있냐.. 이런말 안들어 본애들 없습니다. 저또한 들었구요..
제발... 당신만 피해자가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그리고 사학재단.. 일부학교의 비리를 너무 일반화시키신건 아닌지...
항상 무조건 타도하자 무너뜨리자 개혁이다.. 너무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성신여고학생인데 그 운동하시는 정수운씨 예전에 불친절하셔서 학생들이 항의하고 그랬었다네요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했다면 왜 정규직으로 쓰지않고 비정규직으로 쓰고 있었을까요? 학교입장도 생각해주셔야지 그리고 마이크소리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종이를 나눠주는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와의 일이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까지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성신여고 학생들 응원한적 없습니다 기사의 오보입니다..ㄷㄷ
학생들한테 피해주면서 시위하는게, 정말 비정규직사태를 바로잡는 올바른 길이라고 보셨나보죠?
참 웃겨서.
이 기사의 내용이 이 사이트가 표방하는 '민중언론 참세상'인가요?
사실과는 다르게 기사내용이 많이 꼬인 것 같은데.
고2때.. 그 높은 5층에서부터 이 불친절한 아줌마 때문에 1층 행정실 왔다갔다 거렸던거... 아직도 뼈저리게 기억나네요.
사학재단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학교로 오지말고 재단으로 가라구요
학생들한테 아침부터 오후까지 피해주지말고.
정말 짜증.ㅉㅉㅉ
힘내라고말한적없는데..ㅡㅡ
시위같지도 않은 시위 하시던데
같이 시위하는사람이랑 수다나떨면서 시위는 무슨..
그리고 애들한테나눠주는 프린트에 너무 정수은씨한테 유리하게
쓴거아닌가?
월급받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해놓고서는 교장선생님이 시키면 안되는일
이라도 시킨냥..
비정규직도 자기능력아닌가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자 민중 단결하여 사학자본 박살내자!
흐음... 왜곡보도부터 집어치우센... 맨 마지막 사진 시위구경하러 나온건데.....
도대체 이 사회가 어찌 될라고....사학재단...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먼.
기사 쓴 기자는 아니고 따라간 기잔데요, 왜곡은 없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소리, 분명히 들었습니다. 물론 구경하러 나온 학생도 일부 있었겠죠.
외친 사람이 일부였겠지요. 3층에서 시험공부하는데 시위때문에 시끄러워서 조용히하라고 쓴 비행기 날릴뻔 했습니다. 시위하는 의도는 좋았지만 시험기간인데 애들 공부못하게 그렇게 했어여하는겁니까? 아니면 그것조차 의도입니까?
너무나 당신한테 유리한쪽으로만 쓰셨네요
정수운님은 교장선생님께만 굽신거렸겠죠 하긴 행정실 직원이시니까요
학생들 생각은 하나도 안하셨죠 무시만 하고..성격도 까칠하고 행정실 수납일도 되게 귀찮아하셨어요 거기에 대해서 반박 못하실껄요?
그래놓고 12년동안 성실히 일했다는건 정말...너무 성실히 일하셔서 수납하시는 일은 정말 너무 귀찮으셨나봐요
그렇게 일 자알 하시다가 해고한다니까 갑자기 친절한 수운씨로 바뀌셨어요.맨날 인상찌푸리시던 얼굴도 누그려뜨리시고 안하시던 농담도 하시고...
정수운 선생님 힘내세요?
저렇게 말한 학생 열명은 되나요? 그냥 구경하러 간건데, 기사는 무슨 풍선처럼 부풀어졌네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지지가 너무나 없다며 힘들어하신다고 들었어요. 그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몰라요. 주는대로 받는거니까요. 전 설마 학생들의 지지를 바랄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12년동안 정든 가족이요?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가족은 무슨...
안타까운 사정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인식했지만,
솔직히 대다수 학생들에겐 구경거리밖에 안됐어요.
내부가 썩었든 곪았든 일단 학교는 학교입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요.
죄송하지만 저 시위 소리 들으며 공부한 학생으로서
이제는 관심과 동정보단 지겹고 화가나네요.
만약 이렇게 시위를 해서 , 또 목숨을 끊으려고 까지 해서 정말로 해고 철회되어서 학교에 돌아가신다고 해도 과연... 행복한 학교 생활이 가능하실까요....??;;
음..... 선생님들 얼굴 마주하시는것도 힘드실것이고 학생들에게는 어떤 이미지로써 남으실지는 생각해 보지 않으 셨나요..??
↑ 후배야 너도 졸업해서 비정규직으로 청춘날려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진짜 학생들 너무하네요.
사회생활을 안해봤어도 그렇지.
기본적으로 옳고 그른것을 구별도
못하면서 학교 공부 못한다고 투정이나 하다니..
기자님 정수운아줌마 말구 교장선생님 힘내세요 였어요-_-
수면제 10알이 치사량 이셈?-_- 아주 푹 주무시다 일어나셨겠수...
불친절 히스테리 대마왕 우리 지지필요해지니까 친절해지셈? 글고 왠 선생님? ㅋㅋㅋ
사회생활을 못해서 옳고그른걸 모른다구하셨나요? 그럼학교앞에서 이사장 사진 바닥에 붙이고 밟고다니게 하고 확성기로 서병무 서병무..그래도 학교이고 학생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나름의 각자 가치관이 생기는 곳입니다. 학교안에서 어느선생님들도 함부로 이 이야기를 하지않으십니다. 그것은 감추려는것이 아니라 혹시나 저희의 가치관이 한쪽으로 편협해지지 않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저희는 옳고 그른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알기위해 공부하고있습니다.생각해 보셨습니까? 공포분위기에 계속어수선 했던 교정을.. 적어도 정말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신다면 학교에서 자라고 있는 저희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셔야죠..무조건피해자라 너희가 도와야 한다 너희도 나중에 비정규직이다 이런말 이런 문구 주장... 동정심도 생기질않아요..
정수운씨... 불친절 하게 12년 근무하신건 혹시 알고계신가요..
하루에도 5번 이상 내려오라고 불러내고 잔돈맞춰 오라고 다시 돌려보내고 엄마한테 돈좀 꼬박 내시라고 전해달라 전해라... 내가 너희 돈 받으려고 여기 앉아있냐.. 이런말 안들어 본애들 없습니다. 저또한 들었구요..
제발... 당신만 피해자가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그리고 사학재단.. 일부학교의 비리를 너무 일반화시키신건 아닌지...
항상 무조건 타도하자 무너뜨리자 개혁이다.. 너무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성신여고학생인데 그 운동하시는 정수운씨 예전에 불친절하셔서 학생들이 항의하고 그랬었다네요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했다면 왜 정규직으로 쓰지않고 비정규직으로 쓰고 있었을까요? 학교입장도 생각해주셔야지 그리고 마이크소리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종이를 나눠주는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와의 일이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까지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성신여고 학생들 응원한적 없습니다 기사의 오보입니다..ㄷㄷ
방송국에서 나온거 신기해서 구경하러간거지
응원하러 간거 아니거든요~
어떤애가 힘내세요~ 이렇게 외치긴했지만
걔 혼자 그래서 애들이 재 왜그러냐고 막 그랬어요..
미납된 돈 내러가면 거스름돈 주기 귀찮으니까
잔돈맞춰오라면서 화내실땐 언제고
해고 막 이렇게 다가오시고 이러니까 급친절해지시고....
.....어이없습당.
학생들한테 피해주면서 시위하는게, 정말 비정규직사태를 바로잡는 올바른 길이라고 보셨나보죠?
참 웃겨서.
이 기사의 내용이 이 사이트가 표방하는 '민중언론 참세상'인가요?
사실과는 다르게 기사내용이 많이 꼬인 것 같은데.
고2때.. 그 높은 5층에서부터 이 불친절한 아줌마 때문에 1층 행정실 왔다갔다 거렸던거... 아직도 뼈저리게 기억나네요.
사학재단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학교로 오지말고 재단으로 가라구요
학생들한테 아침부터 오후까지 피해주지말고.
정말 짜증.ㅉㅉㅉ
힘내라고말한적없는데..ㅡㅡ
시위같지도 않은 시위 하시던데
같이 시위하는사람이랑 수다나떨면서 시위는 무슨..
그리고 애들한테나눠주는 프린트에 너무 정수은씨한테 유리하게
쓴거아닌가?
월급받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해놓고서는 교장선생님이 시키면 안되는일
이라도 시킨냥..
비정규직도 자기능력아닌가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유리한쪽으로만쓰셨네..
다니는동안 열심히하시지....ㅉ ㅉ 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무리 학생이어도 알건 압니다
그렇게 학생이라고 너네도 비정규직이 되봐야 안다고
하시지 마세요.....
더 열심히 해서 정규직되서 이런일 안겪으려고 공부하는 거니까요
진작 공부하셔서 이런일 안당하셧으면 되네요
어른이면 학생들 공부하는데 방해나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