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MB정권입니다. 노무현정권보다 더 추진력있게 경찰폭력을 휘두르고 있군요. 저러다 전두환이나 노무현꼴나지..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사람이 다쳐 나가는데... 저들도 참 안됐다.

경찰이라는게 권력에 굽신거리며 민중의 지팡이를 자청하면서 과연 누구를 위한 민중의 지팡이라는 것인지..언제나 저들은 자기들이 자청하는 민중의 지팡이가 될것인가?

고맙습니다

분노를 금치 못하겠군요. 영상물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일들을 모르고 지나가는 것에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깨닫는데 영상의 힘이 크다고 믿습니다.

ro개.새.끼.들.

정규직들은 뭐냐 같은 사무실에서 10년넘게 동고동락했는데 저렇게 사람이 피흘려나가는데도 그냥 보냐? 언제부터 모르는 사이가되었냐? 마기철 인력개발팀장은 코스콤 사내 신우회장이다.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이 비정규직은 사람아니라고 배웠나보지?

동지들 힘들지만 힘내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동지들 투쟁!

감사합니다.

퍼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