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경찰관님, 그게 말이 됩니까? 완장을 주웠으면 주머니에 보관하면 될 일이지, 왜 팔에 찹니까? 크지도 않은데 말이죠.
또 그런 상황에서 경찰관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장난을 할 수가 있습니까?
기자라고 사칭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요? 다른 곳에서 뉴스보니까 강남점에서 숨은 위원장 찾으려고 기자인 척하고 어딨냐고 민노당 의원들에게 물어봤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박승일 경관나으리.. 근데 저사람이 직접 실명밝히고 사과문 올려야 하지 않겠소?? 당신이 대신 해명 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분실한 기자완장을 왜 차고 있죠? 그게 말이되는 행동이오?? 분실한 기자완장을 보관할데가 없어서 자기 팔둑에 찬거요? 해당 경찰 실명 밝히고 본인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오.
현장에 있었던 집회참가자입니다. 홈에버에 있던 노동자들은 행동은 노동자를 고용했던 박성수 사장이 앗아간 생존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점거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비정규법이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미비하고 박성수가 노동자를 해고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이라는 야부리나 까는 분들이 이해할란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악법을 잘 활용했던 일이 무슨 잘못일까 박성수 본인도 매우 피곤스럽게 생각하고 있을듯 하고 시위대 해산 못시켜 안달이난 상태인 경찰도 더웠을듯 합니다.
만약, 박성수가 공권력을 동원하고 어떠한 직접적, 물리적 폭력을 했다면 더욱 큰 문제였겠지요. 물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친절한 자본의 지팡이 경찰이 공권력의 이름으로 지켜주니까요.
아시다시피 현재 상황에서 박성수와 노동부는 경찰의 완장 뒤에 존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전경차로 완전히 장막을 치고 "여기 불법 파업 하고 계세요"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과 저항의 권리를 해체하고 입바른 자율교섭마저 완전 교란하는 행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혹시, 무지몽매에 폭력적이기 한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지나친 동료애로 인한 조급함으로 약간 달아 오른신것도 같구요.
만약 위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생각하시면 공식적으로 대응하십시요. 찌질이 같이 댓글놀이나 하지 마시구요. 기다리세요. 조만간 공식적으로 대응할테니까요.
별짓 다하는구나? 난 정말 대한민국이 쪽팔리다...
기자 사칭하고 다니다니... 저거 어떻게 처벌 못하나
뭐하는 거징? 경찰은 사실을 제대로 밝혀야 할 것 같은데.. 폭력쓰는 것도 모자라 이제 사칭도 하는구나..맙소사~
명백하게 경찰의 위신에 먹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최소한 직위해제 감입니다.
반드시 진상규명해서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관련된 자들 모두 경찰 옷을 벗겨야 한다.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입니다. 화면에 나온 경찰관은 주변에서 취재하던 어느 방송사 기자분이 분실한 완장을 주워 보관하다 담당자에게 반납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경찰관이 장난스럽게 말을 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입니다. 인터뷰인지 모르고 했던 말이 보도된 것으로 해당 경찰관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경찰관이 보도완장을 착용하고 어떠한 경찰활동을 했다면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일이 절대로 있어서도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경찰관이 완장을 착용하고 신분을 속이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해당 경찰관은 "완장 분실 하신분 있으세요"라며, 분실자를 찾기 위한 행동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알려드립니다. 만약 이 글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더욱 충분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policepr@hanmail.net
바로 위 경찰관님, 그게 말이 됩니까? 완장을 주웠으면 주머니에 보관하면 될 일이지, 왜 팔에 찹니까? 크지도 않은데 말이죠.
또 그런 상황에서 경찰관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장난을 할 수가 있습니까?
기자라고 사칭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요? 다른 곳에서 뉴스보니까 강남점에서 숨은 위원장 찾으려고 기자인 척하고 어딨냐고 민노당 의원들에게 물어봤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박승일 경관나으리.. 근데 저사람이 직접 실명밝히고 사과문 올려야 하지 않겠소?? 당신이 대신 해명 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분실한 기자완장을 왜 차고 있죠? 그게 말이되는 행동이오?? 분실한 기자완장을 보관할데가 없어서 자기 팔둑에 찬거요? 해당 경찰 실명 밝히고 본인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오.
기자완장차고 기자인척해서 현장 침투해서 정보 조사하고 그랬겠구만. 정보과형사 나으리. 해당경찰 징계내려라. 아니 직위해제 해버려. 지도 짤려봐야 뭐가 잘못된건지 알겠지.
기자완장을 경찰이 나눠줬다고? 전에도 안 그랬을거라는 보장이 없네? 한국기자협회는 가만있어선 안될것이다.
박승일씨 그렇군요, 그렇다면...
현장에 있었던 집회참가자입니다. 홈에버에 있던 노동자들은 행동은 노동자를 고용했던 박성수 사장이 앗아간 생존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점거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비정규법이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미비하고 박성수가 노동자를 해고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이라는 야부리나 까는 분들이 이해할란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악법을 잘 활용했던 일이 무슨 잘못일까 박성수 본인도 매우 피곤스럽게 생각하고 있을듯 하고 시위대 해산 못시켜 안달이난 상태인 경찰도 더웠을듯 합니다.
만약, 박성수가 공권력을 동원하고 어떠한 직접적, 물리적 폭력을 했다면 더욱 큰 문제였겠지요. 물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친절한 자본의 지팡이 경찰이 공권력의 이름으로 지켜주니까요.
아시다시피 현재 상황에서 박성수와 노동부는 경찰의 완장 뒤에 존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전경차로 완전히 장막을 치고 "여기 불법 파업 하고 계세요"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과 저항의 권리를 해체하고 입바른 자율교섭마저 완전 교란하는 행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혹시, 무지몽매에 폭력적이기 한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지나친 동료애로 인한 조급함으로 약간 달아 오른신것도 같구요.
만약 위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생각하시면 공식적으로 대응하십시요. 찌질이 같이 댓글놀이나 하지 마시구요. 기다리세요. 조만간 공식적으로 대응할테니까요.
이 댓글을 문제삼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