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생각 해서 옳은 일을 하더라도
범죄를 저지르며 해선 안되지 않나?
내가 생각해서 민노당은 없어져야 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면 불지르면되? 영길이 폭행 하면되?
비정규직법 개악이라 부르 짓는건 민주노총계열들 뿐
한국노총에서도 동의를 했고
전경련에서도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렇게 깽판 치지는 않는다
민주노총=민주노동당=한총련 이 세개 단체만 없어도 전의경 제도 폐지 되어도 되지
ㅈㅈ(ww)이사람 민소에서만 활동하더니 여기까지 진출했네.
명분이 옳아도 그 방식이 틀리다고????
그럼 너라면 어떻게 할건데?
자본에 타격을 입히지 않고 도대체 뭘 어떻게 이루겠다는건데?
자본과 국가의 결탁하에 노동자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데?
저들은 서류나 끄적거리며 해고통지하고 무전날리면서
노동자들을 저들이 정한 규칙대로 합법적으로 밟고있다.
저들의 강력한 권력앞에 어떻게 해야되나?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성공 가능하다면
노조는 벌써 써먹었을거고,
맑스의 예언은 오래전에 실현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총련 깃발내린지가 언젠대 한총련 운운하냐?
몽둥이 휘둘지 않아도 폭력일 수 있지
근데 몽둥이 휘두는건?? 폭력 맞지
그럼 내 말 동의 하는거네
해고 통지서라니? 누가 해고 했는데 외주 전환이지
월급 좀 줄어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금 인상 합의로 줄어드는 월급을 최소화 할 수 있지
근데 이런거 다 포기하고 무조건 정규직화 해 달라는게 민주노총 꼬임 아니냐
ktx여승무원도 봐라 여자들 시위지만 방식이 옳지 못해 국민적 지지도 얻지 못하고 일터로 돌아 오지 않은 전원 해고 이제 민주노총에서 지원 사격도 안 하지
거기에 따른 피해는 민주노총에서도 지지 않고 모조리 파업에 동참한 여승무원만 지는거 아니겠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수백회째 수요 집회를 여는 강제 징용분들은 어때 그들의 집회가 경찰이 방해 한 적있니? 할머니들 차에서 내리고 오를때 가서 도와 주는건 봤어도 그들이 시위 하지 못하게 방해 하는건 못봤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니 일본 정부 빼고 전세계가 인정 하지 않니
거대 자본에 이렇게 밖에 저항 못한다고? 민주노총이니깐 요따구 저항을 하는거지
차라리 조용히 입구에서 불매 운동만 조용히 진행 하였다면 국민적 지지는 몰라도 비난은 받지 않았을거다
또 그 시위가 홈에버에 당연히 눈에 가시일것이고
ㅈㅈ야. 성선설을 맹신하는 모양인데
조용히 하면 조용히 무시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단다.
지배권력에 그런식으로 대항하면 백날해도 안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것이 한국의 지배권력에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류언론의 관심을 받은거고 여론화가 된거다.
하지만 지배권력에 반하는 숱한 시위들은
언론이 무시하고, 여론화는 불가능하다.
세상은 네 생각처럼 아름답지가 않다.
세상이 네 생각같다면 억울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어야 한다.
여승무원 건은 여론몰이에서 패배한 것이지
시위방식때문에 지지를 잃은게 아니다.
도대체 무슨 폭력을 가했으며
여승무원의 시위가 언제 제대로 관심이나 받아봤냐?
그저 비정규직이 되지도 않는 떼를 쓴다는 억지선동때문이 아니었더냐.
외주 정규직으로 해주겠다는 철도공사의 꼼수를 거부한 것이
단순한 네티즌에게는 무리한 요구라 왜곡되었던 것이다.
(외주정규직 되어봤자 계약해지하면 회사는 공중분해되고 그냥 해고되는거지)
도대체 여승무원들이 다른 어떤 분규보다 특징적으로 격렬했더냐.
위의 글을 읽고서 도대체 무엇을 주장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랜드비정규직아주머니들의 외침은 단순히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지시를 시켜서 투쟁을 하는것이 아니고 자본가인 박성수회장이 비정규악법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의 고용을 불안하게 만들고 저임금으로 고강도의 노동력을 갈취하므로서 고효율을 올리려고하는데에서 비롯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이라고 본다. 이들의 노동의 삶은 비록80만원을 받으면서 고강도의 노동의 삶을 살아왔어도 이만큼 이랜드 그룹이 38위라는 경제의 대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박성수의 재능만 있어서도 아니고 오로지 1만명이 넘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지면서 이뤄낸성과물이었지 않는가?
그런데 박성수회장은 자신의 회사라고 일방적으로 고용의 안정을 꾀하여 노와 사가 함께 공생하면서 더욱더 멋있고 살맛나는 회사로 만들어야 함에도 오히려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더니 급기야 비정규직을 해고시키면서 오늘의 파업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참여정부라고하는 노무현정권은 자신들의 성과물이라고 하는 비정규법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오히려 잘못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게 책임을 돌리려고하는 작태에 더욱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썩고 부패한 정권의 치욕을 노동자들처럼 힘없는 민중들에게 공권력을 휘두르지 말고 지금이라도 민중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잇는 그러한 마지막 참여정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그렇지 않다면 퇴임뒤에도 오늘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박성수와 함께살고 있는 구사대들은 옳바른 판단력을 갖고서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서 잘못하고 있는 노사문제의 해결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칼을 들이지 말고 박성수회장의 눈과귀를 트이게 옳곧은 말들을 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자신이 생각 해서 옳은 일을 하더라도
범죄를 저지르며 해선 안되지 않나?
내가 생각해서 민노당은 없어져야 되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면 불지르면되? 영길이 폭행 하면되?
비정규직법 개악이라 부르 짓는건 민주노총계열들 뿐
한국노총에서도 동의를 했고
전경련에서도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렇게 깽판 치지는 않는다
민주노총=민주노동당=한총련 이 세개 단체만 없어도 전의경 제도 폐지 되어도 되지
원인은 '고용없는 성장'이 아닙니다!
노동력 지배를 통한 '전지구적 착취 질서' 고착화로 가는 과정입니다!
중동에서는 폭격과 살상이 있었다면 '한미동맹'으로 가려진 한국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게 멀어져가는 '양극화'만 기다립니다!
자식이 커서 노동자가 될 수도 있기에 노동인권은 남의 일만이 아닙니다!
ㅈㅈ(ww)이사람 민소에서만 활동하더니 여기까지 진출했네.
명분이 옳아도 그 방식이 틀리다고????
그럼 너라면 어떻게 할건데?
자본에 타격을 입히지 않고 도대체 뭘 어떻게 이루겠다는건데?
자본과 국가의 결탁하에 노동자가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데?
저들은 서류나 끄적거리며 해고통지하고 무전날리면서
노동자들을 저들이 정한 규칙대로 합법적으로 밟고있다.
저들의 강력한 권력앞에 어떻게 해야되나?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성공 가능하다면
노조는 벌써 써먹었을거고,
맑스의 예언은 오래전에 실현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한총련 깃발내린지가 언젠대 한총련 운운하냐?
전경련은 깽판안친다고?
당연히 깽판칠 필요가 없지.
지들은 해고통지서만 날리고
깽판은 경찰한테 맡기면 그만이니까.
꼭 몽둥이 휘둘러야만 폭력인줄 아는 무식함에서 깨어나라.
몽둥이 휘둘지 않아도 폭력일 수 있지
근데 몽둥이 휘두는건?? 폭력 맞지
그럼 내 말 동의 하는거네
해고 통지서라니? 누가 해고 했는데 외주 전환이지
월급 좀 줄어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금 인상 합의로 줄어드는 월급을 최소화 할 수 있지
근데 이런거 다 포기하고 무조건 정규직화 해 달라는게 민주노총 꼬임 아니냐
ktx여승무원도 봐라 여자들 시위지만 방식이 옳지 못해 국민적 지지도 얻지 못하고 일터로 돌아 오지 않은 전원 해고 이제 민주노총에서 지원 사격도 안 하지
거기에 따른 피해는 민주노총에서도 지지 않고 모조리 파업에 동참한 여승무원만 지는거 아니겠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수백회째 수요 집회를 여는 강제 징용분들은 어때 그들의 집회가 경찰이 방해 한 적있니? 할머니들 차에서 내리고 오를때 가서 도와 주는건 봤어도 그들이 시위 하지 못하게 방해 하는건 못봤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니 일본 정부 빼고 전세계가 인정 하지 않니
거대 자본에 이렇게 밖에 저항 못한다고? 민주노총이니깐 요따구 저항을 하는거지
차라리 조용히 입구에서 불매 운동만 조용히 진행 하였다면 국민적 지지는 몰라도 비난은 받지 않았을거다
또 그 시위가 홈에버에 당연히 눈에 가시일것이고
ㅈㅈ야. 성선설을 맹신하는 모양인데
조용히 하면 조용히 무시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단다.
지배권력에 그런식으로 대항하면 백날해도 안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그것이 한국의 지배권력에 타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류언론의 관심을 받은거고 여론화가 된거다.
하지만 지배권력에 반하는 숱한 시위들은
언론이 무시하고, 여론화는 불가능하다.
세상은 네 생각처럼 아름답지가 않다.
세상이 네 생각같다면 억울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어야 한다.
무조건적인 비폭력주의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착각하시는가본데,
역사를 살펴봐라.
비폭력으로 누가 어떤 권력을 쟁취했는지.
권력집단 내의 권력투쟁이 아닌,
약자가 강자에 대항하는 사례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여승무원 건은 여론몰이에서 패배한 것이지
시위방식때문에 지지를 잃은게 아니다.
도대체 무슨 폭력을 가했으며
여승무원의 시위가 언제 제대로 관심이나 받아봤냐?
그저 비정규직이 되지도 않는 떼를 쓴다는 억지선동때문이 아니었더냐.
외주 정규직으로 해주겠다는 철도공사의 꼼수를 거부한 것이
단순한 네티즌에게는 무리한 요구라 왜곡되었던 것이다.
(외주정규직 되어봤자 계약해지하면 회사는 공중분해되고 그냥 해고되는거지)
도대체 여승무원들이 다른 어떤 분규보다 특징적으로 격렬했더냐.
위의 글을 읽고서 도대체 무엇을 주장하는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랜드비정규직아주머니들의 외침은 단순히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지시를 시켜서 투쟁을 하는것이 아니고 자본가인 박성수회장이 비정규악법을 이용하여 노동자들의 고용을 불안하게 만들고 저임금으로 고강도의 노동력을 갈취하므로서 고효율을 올리려고하는데에서 비롯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이라고 본다. 이들의 노동의 삶은 비록80만원을 받으면서 고강도의 노동의 삶을 살아왔어도 이만큼 이랜드 그룹이 38위라는 경제의 대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박성수의 재능만 있어서도 아니고 오로지 1만명이 넘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얼룩지면서 이뤄낸성과물이었지 않는가?
그런데 박성수회장은 자신의 회사라고 일방적으로 고용의 안정을 꾀하여 노와 사가 함께 공생하면서 더욱더 멋있고 살맛나는 회사로 만들어야 함에도 오히려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더니 급기야 비정규직을 해고시키면서 오늘의 파업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 참여정부라고하는 노무현정권은 자신들의 성과물이라고 하는 비정규법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외면하면서 오히려 잘못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게 책임을 돌리려고하는 작태에 더욱더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썩고 부패한 정권의 치욕을 노동자들처럼 힘없는 민중들에게 공권력을 휘두르지 말고 지금이라도 민중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잇는 그러한 마지막 참여정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그렇지 않다면 퇴임뒤에도 오늘의 문제에 대한 책임은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박성수와 함께살고 있는 구사대들은 옳바른 판단력을 갖고서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서 잘못하고 있는 노사문제의 해결을 만들기 위해 노동자들에게 칼을 들이지 말고 박성수회장의 눈과귀를 트이게 옳곧은 말들을 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민노총은 좋겠다. 무식한 대학생 데모꾼똘마니들을 거느려서....그놈들 모두 사법처리해야해. 공부하기 싫어하는 것들. 장래가 뻔하다. 비정규직으로 어느 회사 들어 갔다가 불법데모하면서 정규직화하라고 억지 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