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세월호참사 1년,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 박수미

    세월호의 영혼들을 모독한 한일량국(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사랑의 마음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세요)

    2015년 4월 13일 서울에서 청와대 안보관계자와 일본외무성 관리와의 비밀회담이 있었다.
    비밀회담에서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동안이나 치정관계가 있는 정윤회와 만났다는 의혹을 언론에 공개하여 본국에로의 출국금지결정을 받은 일본 “산케이신붕”의 서울 지국장 가토에 대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청와대는 일본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비밀을 지키며 일체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담보하는 조건에서 가토의 출국금지결정을 철회한다는 안을 제기하였다.일본측에서는 자위대의 해외파병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평화지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비밀회담은 양측 관리들의 이해관계가 잘 조화되어 만족스럽게 끝났으며 그 결과 가토의 출국금지가 해제되었다.

  • 박수미

    세월호의 영혼들을 모독한 한일량국(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사랑의 마음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세요)

    2015년 4월 13일 서울에서 청와대 안보관계자와 일본외무성 관리와의 비밀회담이 있었다.
    비밀회담에서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동안이나 치정관계가 있는 정윤회와 만났다는 의혹을 언론에 공개하여 본국에로의 출국금지결정을 받은 일본 “산케이신붕”의 서울 지국장 가토에 대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청와대는 일본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비밀을 지키며 일체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담보하는 조건에서 가토의 출국금지결정을 철회한다는 안을 제기하였다.일본측에서는 자위대의 해외파병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평화지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비밀회담은 양측 관리들의 이해관계가 잘 조화되어 만족스럽게 끝났으며 그 결과 가토의 출국금지가 해제되었다.

  • 박수미

    세월호의 영혼들을 모독한 한일량국(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사랑의 마음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세요)

    2015년 4월 13일 서울에서 청와대 안보관계자와 일본외무성 관리와의 비밀회담이 있었다.
    비밀회담에서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동안이나 치정관계가 있는 정윤회와 만났다는 의혹을 언론에 공개하여 본국에로의 출국금지결정을 받은 일본 “산케이신붕”의 서울 지국장 가토에 대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청와대는 일본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비밀을 지키며 일체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담보하는 조건에서 가토의 출국금지결정을 철회한다는 안을 제기하였다.일본측에서는 자위대의 해외파병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평화지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비밀회담은 양측 관리들의 이해관계가 잘 조화되어 만족스럽게 끝났으며 그 결과 가토의 출국금지가 해제되었다.

  • 박수미

    세월호의 영혼들을 모독한 한일량국(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사랑의 마음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마세요)

    2015년 4월 13일 서울에서 청와대 안보관계자와 일본외무성 관리와의 비밀회담이 있었다.
    비밀회담에서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동안이나 치정관계가 있는 정윤회와 만났다는 의혹을 언론에 공개하여 본국에로의 출국금지결정을 받은 일본 “산케이신붕”의 서울 지국장 가토에 대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청와대는 일본측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철저히 비밀을 지키며 일체 보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담보하는 조건에서 가토의 출국금지결정을 철회한다는 안을 제기하였다.일본측에서는 자위대의 해외파병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평화지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비밀회담은 양측 관리들의 이해관계가 잘 조화되어 만족스럽게 끝났으며 그 결과 가토의 출국금지가 해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