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직고용 운영 찬성. 전환된 자리 공개채용 찬성.)
공단보다 작은 우리 기업도 새로 전환된 정규직 자리는 당연하게 공개채용을 거쳐 서류-필기-면접을 보고 입사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원하는건 뭔가요? 무조건 본인들로 직고용 아닌가요? 그럼 본인들 다음은 어떻게 채용할껀가요? 그땐 또 공개채용입니까?ㅎ 본인들은 때를 잘 만나서 로또취업으로 하청업체 정규직으로 들어갔다가 아무 절차없이 공단 정규직으로 전환되는건 공정입니까? 지금 저 사람들이 떼를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은 젊은이들은 가산점 1점이라도 더 받으려고 공부하고 있네요. 하청업체 정규직이면서 비정규직 프레임 쓰고 소리치지말았으면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이 결과를 반드시 지켜볼겁니다. 당신들 때문에 뙤약볕에 서있는 경찰들만 불쌍하네요. 꼭 저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하네요.
공단측이 직접고용은 불가하다고 하는데 일방적으로 때쓰고 있음에 무슨 당위성?! 직접고용을 원하면 시험응시 기회를 달라고 하는게 당연지사!
낮에는 인근 기관, 기업 직원들 업무방해, 교통방해 밤에는 주민들 생활권침해. 때쓰는 노력할 시간에 공부해서 응시하길 진심으로 바람.
진짜 이기적이고 개념 없네.
부끄럽지도 않은지.
당신들 정규직 전환 결정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진짜 투쟁이 뭔지 보여줄 겁니다. 일말의 희망도 바라지 마시죠. 당신들 자식들에게 뭐라고 가르칠 셈이요?! 공부하지 마라, 노력하지 마라, 시위하고 난장피면 다 정규직 된다. 이리 가르칠건가?! 세상 말세다 말세야.
저 사람들은 비정규직이 아닌 이미 하청업체 정규직입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공단의 콜센터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정규직인 것을 알고 계약서 쓰고 들어갔으면서 이제와서 떼를 쓰며 공기업으로 직고용을 원하는 것이지요. 본인들의 근로환경이 열악하며 국민들의 개인정보들을 다루므로 공단에서 직고용해야된다? 뭐 국민들 개인정보를 다루는 회사가 한둘이며, 그런 논리로라면 삼성과 협력하는 수백개의 중소기업들이 있을텐데 그 중소기업 정직원들이 자기네 회사 근로환경이 열악하며 삼성에 불만이 있다고, 삼성 정직원으로 정식 채용절차 없이 본인들로 삼성 입사시켜 달라고 생떼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정말 기가 찹니다.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코로나 시국에 금지한 시위까지 강행하며 산을 타 올라가는. 법을 조롱하는 듯한 이기적인 저들을 뉴스에서 보았을 때 정말 소름 돋고 분노했습니다. 지금 건보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모두 공정하게 서류와 필기시험 NCS면접을 통과하여 건보 소속으로 입사한 분들입니다. 요구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콜센터를 직고용으로 운영하는 것을 요구하되 시험을 열어 본인들에게 공개채용을 볼 수 있도록 요구해야지요. 무조건 본인들로 공단 직고용시켜라?.. 이건 무슨 깡패인가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무조건 정규직 요구는 무리일듯
무조건 간접고용은 착취인듯
여지껏 뭘 읽고 뭘 들었는지.
무조건이 아니었는데. ..
직고용 해야만 하는 당연함을 외쳐도
그대들이야말로 무조건 반대아닌지...
진짜사장 더이상 뒤에서 숨지말고 이제는 좀 나올때가 되었다. 이제 나와라!!!!!!!
건보정규직들사이에서도 응원하는 동지가있습니다 같은 노동자 인데도 부끄러운 댓글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콜센터 직고용 운영 찬성. 전환된 자리 공개채용 찬성.)
공단보다 작은 우리 기업도 새로 전환된 정규직 자리는 당연하게 공개채용을 거쳐 서류-필기-면접을 보고 입사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원하는건 뭔가요? 무조건 본인들로 직고용 아닌가요? 그럼 본인들 다음은 어떻게 채용할껀가요? 그땐 또 공개채용입니까?ㅎ 본인들은 때를 잘 만나서 로또취업으로 하청업체 정규직으로 들어갔다가 아무 절차없이 공단 정규직으로 전환되는건 공정입니까? 지금 저 사람들이 떼를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은 젊은이들은 가산점 1점이라도 더 받으려고 공부하고 있네요. 하청업체 정규직이면서 비정규직 프레임 쓰고 소리치지말았으면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이 결과를 반드시 지켜볼겁니다. 당신들 때문에 뙤약볕에 서있는 경찰들만 불쌍하네요. 꼭 저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하네요.
공단측이 직접고용은 불가하다고 하는데 일방적으로 때쓰고 있음에 무슨 당위성?! 직접고용을 원하면 시험응시 기회를 달라고 하는게 당연지사!
낮에는 인근 기관, 기업 직원들 업무방해, 교통방해 밤에는 주민들 생활권침해. 때쓰는 노력할 시간에 공부해서 응시하길 진심으로 바람.
진짜 이기적이고 개념 없네.
부끄럽지도 않은지.
당신들 정규직 전환 결정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진짜 투쟁이 뭔지 보여줄 겁니다. 일말의 희망도 바라지 마시죠. 당신들 자식들에게 뭐라고 가르칠 셈이요?! 공부하지 마라, 노력하지 마라, 시위하고 난장피면 다 정규직 된다. 이리 가르칠건가?! 세상 말세다 말세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감옥에서 나온 후 첫 소리가 “재임 기간에 언론을 개혁하지 못한 것, 이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한 말 명심할 때이다. 정치인들이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언론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리’와 ‘수’에 밝은 우리 민중들은 해님들이었다.
이날, 이은영 수석부지부장의 남편은 편지를 보내왔다.
“당신의 뒤에는 내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을 거니까. 후회 남기지 않도록, 나중에 누구에게도 당당할 수 있도록 당신이 하고 싶은 만큼, 당신이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 편지 원문 발췌
그분들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더열심이 일할것 입니다. 예전에 1998년도전에는 거이 정규직이었지요.대기업과중소기업에서도 정규직전환을 시키면 상당한 이득일것 입니다.
저 사람들은 비정규직이 아닌 이미 하청업체 정규직입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공단의 콜센터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정규직인 것을 알고 계약서 쓰고 들어갔으면서 이제와서 떼를 쓰며 공기업으로 직고용을 원하는 것이지요. 본인들의 근로환경이 열악하며 국민들의 개인정보들을 다루므로 공단에서 직고용해야된다? 뭐 국민들 개인정보를 다루는 회사가 한둘이며, 그런 논리로라면 삼성과 협력하는 수백개의 중소기업들이 있을텐데 그 중소기업 정직원들이 자기네 회사 근로환경이 열악하며 삼성에 불만이 있다고, 삼성 정직원으로 정식 채용절차 없이 본인들로 삼성 입사시켜 달라고 생떼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정말 기가 찹니다.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요. 코로나 시국에 금지한 시위까지 강행하며 산을 타 올라가는. 법을 조롱하는 듯한 이기적인 저들을 뉴스에서 보았을 때 정말 소름 돋고 분노했습니다. 지금 건보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모두 공정하게 서류와 필기시험 NCS면접을 통과하여 건보 소속으로 입사한 분들입니다. 요구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콜센터를 직고용으로 운영하는 것을 요구하되 시험을 열어 본인들에게 공개채용을 볼 수 있도록 요구해야지요. 무조건 본인들로 공단 직고용시켜라?.. 이건 무슨 깡패인가요. 정말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