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고 문을 연 고객, 20분을 얼어가 있었어요” 기사본문보기 연정(르포작가) 2021.04.08 13:54 댓글목록(4) 댓글쓰기 ♥♥♥ 얼마나 힘들고 고된 길일까요 두렵고 힘들지만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꼭 이번 투쟁 이기길 빕니다 2021.04.09 08:16 수정 삭제 대성에너지타도 대성에너지 당신네들 매년배당금파티 한다고 하더라 또 배당금이 넘 많아서 무거워서 낑낑대면서 들고 간다고 하더라 그시간에 검침원,기사노동자들은 업무차량 우리 임금으로 기름넣으면서 저녁늦게까지 돌아다니는거 생각안나더나 그배당금 챙겨 가면서 우리 생각은 한번도 안나더나 미안해서 우에 그돈을 가져갔노 차별없는회사라고 회사앞에 뭐 걸어놨더라 웃기는소리 차별하는 회사라고 바꿔서 걸어놔라 2021.04.09 21:36 수정 삭제 개나리 대성 에너지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중에 강도인 악날한 강도군요!!살인마들 같으니라구.지옥에나 떨어져라!!! 2021.04.10 08:01 수정 삭제 최고 참 황당한일이군요 근로자분들 끝까지 투쟁 하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2021.04.11 11:09 수정 삭제 1
얼마나 힘들고 고된 길일까요 두렵고 힘들지만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꼭 이번 투쟁 이기길 빕니다
대성에너지 당신네들 매년배당금파티 한다고 하더라 또 배당금이 넘 많아서 무거워서 낑낑대면서 들고 간다고 하더라 그시간에 검침원,기사노동자들은 업무차량 우리 임금으로 기름넣으면서 저녁늦게까지 돌아다니는거 생각안나더나 그배당금 챙겨 가면서 우리 생각은 한번도 안나더나 미안해서 우에 그돈을 가져갔노 차별없는회사라고 회사앞에 뭐 걸어놨더라 웃기는소리 차별하는 회사라고 바꿔서 걸어놔라
대성 에너지는 칼만 안들었지 강도중에 강도인 악날한 강도군요!!살인마들 같으니라구.지옥에나 떨어져라!!!
참 황당한일이군요 근로자분들 끝까지 투쟁 하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