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여성들의 신묘하고 불온한 상상력

  • 걸개 전성시대

    시정잡배들의 재미는 끝나지 않았다. 청와대 줄로 살아가는 종들이 시정잡배 이론을 나날이 향상시키고 있으니 앞으로의 정세가 어찌될 것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시정잡배들이 쓰는 글은 구이론을 보고 딸딸이를 치는 수준인데 국가권력과 부의 맛으로 길들여지다보니 오늘도 무서울 것이 없다 하노라.

    그런데 인간의 마음 그 성심과 성의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 배성인님처럼 말이다. 나는 작년 말부터 거인의 몰락이라는 소설을 보고 있는데 여성운동과 볼셰비키의 "혁명성" 대해서 그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극히 흥미롭게 보고 있다.

    오늘도 보스딸딸이스키는 자유게시판에서 잘 나가냐. 구정물 같은 스키를 타고 잘도 놀고 있구나. 일마 니가 아는 것들은 다 물갈이 될 거야. 만다고 똥통 이론에서 놀고 자빠졌냐. 애인 없으면 딸딸이나 쳐라. 니가 힘들게 아는 이론은 그냥 가끔 보고 버리는 소비이론일 뿐이다. 딸딸이나 쳐 쉐끼야.

  • 선거도사

    홍준표 민다고
    일마 꿈에 홍준표는 아니라고 진작에 나왔다. 이번에 대선후보 대열도 못끼겠더라. 서울하고 부산 다 이기면 홍준표를 받아줄 일이 없잖냐
    선거 끝나면 제주도지사 등 잔챙이 쇠끼들이 또 설레발을 치겠구나. 보수는 김무성, 이재오, 김문수가 물러나야 한다. 그래야 정계개편이 되고 새로운 흐름이 형성된다. 문재인 퇴임하면 같이 정계은퇴하라고 그래라.

  • 문경락

    남성들은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자신들의 성적 욕망뿐 아니라 화목한 가정이라는 가족들의 욕망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상황이 점점 악화하자 스파르타의 대사가 황급히 아테네로 달려왔다. 그는 스파르타와 동맹국들의 상황도 마찬가지라며 “여자들이 꾸민 국제적 음모에 빠졌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확인한 양 국가는 사태가 급박함을 인정하고 어떤 조건으로라도 평화협정을 맺기로 한다. 그래서 곧장 자국으로 달려가 평화협정 체결을 설득하기로 했다. 결국 그리스 세계는 여성들에 의해 평화를 되찾는다.

  • 토론분석가

    오늘도 딸딸이쉐끼는 홍발정하고 궁합을 맞추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