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민주노총, 4.15 총선 5개 진보정당 지지 선언

  • 등산이 최고다

    선거 해봐야 별 변화가 없을 듯. 그런데 저번에 민주노총의 입장을 보니까 의아한 부분이 있더라. 민주노총을 익히 민주노조로 숙지해왔는데 사민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 아무튼 민주노총의 성장이 간판은 많이 늘어났지만 내용이 없어서 군소정당들의 확장세가 의문시 되는 것 같다. 요즘 다른 정당들 뉴스를 들어보니 자유한국당의 집회가 허세였던 모양이라. 그러니 간판을 바꾸었겠지. 보수는 어느 단체는 문재인 정부의 어려움을 상당히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더민주당의 압승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것 같다. 보수는 망한 것 같다.

  • 등산운동이 최고다

    아마 보수당들은 거의 전멸하고 더민주당이 개헌수준으로 압승을 할 것 같어. 군소정당은 상승세 정도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 등산운동이 최고다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없더군요. 한국의 의료수준을 보니까 중국의 세계경제 대국 2위 이거 별 가치가 없더라고. 참 한국 대단했어요. 일본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던데.

  • 등산 운동 최고

    ㅎㅎㅎㅎㅎㅎㅎㅎ홍가도 떨어지고, 황교안 대표도 떨어지고 총선 끝나면 눈물바다겠구나.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어떻게 될려나. 나는 이분이 참 웃겼어요. 국회에서 민주당의원한테 박수를 치더니만 탄핵을 맞고 길거리로 나설 줄 그 누가 알았겠어요. 이분도 떨어지겠지요. 어느 지역으로 나가시나.

  • 놀란 아저씨

    이제 한국은 북유럽도 부럽지 않겠더라. 야. 한국의 의료수준이 최고였다. 미국하고 중국도 난리인데. "문재인이"ㅎㅎㅎㅎㅎ "미워도 다시 한번이여"ㅎㅎㅎㅎㅎㅎ

  • 등산아저씨

    군소정당들의 활동을 국회중심과 노동중심이라는 이분법으로 볼 때, 국회중심에 더 무게가 있다. 그리고 자본을 지닌 자들에 대한 영향력은 어차피 보수당과 민주당을 따라가기에는 아직까지 역부족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4월이라서 임단협을 총선으로 모으기 어려운 점이 약진은 어렵고 상승세에 머물게 할 전망이다. 글을 쓴 김에 하나 더 보자. 민중당과 전공노 전 위원장이 말하는 국회의원론과 대통령론이다. 그런데 이는 계급이라고 하는 구조와 관계를 초월하는 현상이 발생하더라. 곧 민중당과 전공노 전위원장이 뜻하는 바는 소원일 수 있으며 냉정함이 결핍된 판단으로 볼 수도 있다. 예외가 있다, 브라질의 룰라와 폴란드의 바웬사와 같은. 그렇지만 그 반대의 예도 있다. 러시아의 푸틴과 같은. 한국의 미래를 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총선이 끝난 후 많은 변화가 따르고 닥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할 뿐. 이를 한국 당들(군소정당, 보수당)의 인물론으로 볼 때는 아직 인물이 없다가 그 답에 가까울 것.

  • 등산아저씨

    "김문수의" 탈당논리를 보면 자유한국당의 노선으로는 안된다고 했다. 이제 보수당들은 논리와 입에서는 여당한테 밀려서 되는 일이 없나보다. 이건 어쩌면 무의 힘이 아닌 문의 힘

  • 등산아저씨

    나의 생각

    이번 총선에서 안철수님의 당은 정의당한테 밀리지 않겠나!

  • 등산아저씨

    선거철이다 보니 더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많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더 중요한 부분은 자신들의 대안과 조직구축이다. 막상 더민주당을 밀어내고 극우당을 맞이해야 한다면 더 당혹스러울 것이다. 개헌은 대리주의라는 비판도 일 수 있지만, 어쩌면 세상의 완전체가 아닌 절반의 자족일지도 모르겠다.

  • 등산아저씨

    윗글수정
    -------개혁---------

  • 등산아저씨

    문제인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더 허하라. 지금 지지를 받는 것에 만족하면 그 우매함만 드러낼 뿐이다. 한국의 정치사는 권력이라는 것이 떨어진 후에는 안전하지를 못했다. 문재인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더 허하라. 한국의 자유게시판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보자. 문재인 정부도 우파에 기대어 일시적인 몇 년의 안전을 꾀하면 반드시 또한번의 후한이 남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표현의 자유를 더 허하라.

  • 등산 쉰 아저씨

    오늘도 자유한국당은 "따따부따" 4월 미래망한당이 무엇을 한다고. 중이 제머리 못깍거나, 의사가 제 병을 모르거나, 사람이 자신의 자연수명을 모른다지만 어째 오늘도 자유한국당은 미래망한당을 만들어놓고 따따부따만 하는지 원. 미래통합당이 예전 진보통합당인가하고 당명이 비슷하던데. 이 아저씨가 그래도 곧 망할 수밖에 없는 당에게 고언을 해준다. 추미애 장관을 대적할 분은 나경원 원내대표 뿐이 없다. 나머지는 입 꾹 닫도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등산 ㅎㅎㅎㅎㅎ

    정치판의 하나 신기하고 웃기지도 않는 사실 하나를 알려준다. 사실 돈은 보수가 모아놓고 그 돈을 쓰고 생색을 내는 것은 민주주의자들이니라. 그러니 보수가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고 천치 뺨을 치는 꼴이지. 아 지들이 돈을 모았으면 지들도 복지 등등에 돈을 쓰는 것이 지혜지. 정권 빼앗기고 민주가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 지혜냐, 자유한국당은 꼴통을 울고 갈 천치들만 모였어요. 그 돈 문재인 정부처럼 썼어봐, 정권을 빼앗겼을까. 알뜰살뜰 모아서 남 좋은 일 시켰지ㅎㅎㅎㅎㅎㅎ(요 몇달 생각해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더라니까).

  • ㅎㅎㅎㅎㅎㅎ

    거기 게시판의 야이 꼴통노마ㅎㅎㅎㅎ 꼴통 짓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세다리 네다리 걸치니 그 누가 인정을 해주냐.ㅎㅎㅎㅎㅎㅎ권투나 농구봐라 잽이나 어설피 넣는 것은 별로라고 하지만 제대로 꽂을 때는 사람들이 감탄을 하지 않더나ㅎㅎㅎ꼴통짓도 그렇게 하는 것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남이 무슨 말 한다고 이랫다저랫다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ㅎㅎㅎㅎㅎ

  • ㅎㅎㅎㅎㅎ

    거기 게시판의 꼴통은 개고졸이 최고더라. 지방대 나왔다 고 거짓말 하고 다니는 개고졸이ㅎㅎㅎㅎㅎㅎㅎ내가 쭉 봐왔다. 가만 개무식의 일관성이 있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등산아저씨

    거기 게시판 너그들의 마지막 기회다. 이번만이라도 책임을 지고 끝까지 해서 체결해봐라. 그래야 인정을 받는다. 천날 세다리 네다리 걸쳐서 남 이용만 해먹으려고 하면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글 써라. 아무 곳에도 "공"이 없는 사람들을 그 누가 인정을 해줄까. 그리고 책임 지니고 해야 니들 앞길 트인가. 자기 살 길 바쁜 세상인데 누가 너희들을 인정해주겠냐. 이번만이라도 책임을 지고 니들 앞길은 니들이 터라.

  • 등산아저씨

    부릉부릉! 정의당, 노동당, 민중당이 달린다. 총 30% 득표율로 달려보자. 부르르릉! 이젠, 노동계에서 총선노선도 나오지 않는구나. 예전에는 국회로만 달리는 것은 노동계 노선이라고 볼 수 없었는데!

  • 등산아저씨

    네 군소정당의 미래가 밝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사회주의와 부르주아 민주주의도 구분을 못해서 스스로 망해가는 분위기를 재촉하는 분위기이고, 망 안철수님의 당은 전라도에서 퇴출되는 분위기입니다. 군소정당 30%대의 득표율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등산아저씨

    ㅎ노연의 검찰개혁에 대한 웃기는 짬뽕 논리ㅎ
    법의 논리로만 보니까 추미애 장관의 개혁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은 정치적 영향력이라고 하는 전체에서 법률이라고 하는 부분을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북관계의 평화와 전쟁의 논리, 군사독재와 민주진영의 논리 등을 간과하게 된다. 그렇게 될 때는 더민주당을 지지해야 진보적인 것인지, 보수당을 지지해야 진보적인 것인지를 간과하게 된다. 보수당의 전체적인 논리는 자본의 가치에서 비롯된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를 전체적으로 공격 가능하게 하는 논리이자 힘이다. 그리고 그들의 현 논리는 소영세상인 등에서 멈추며, 노동력까지는 내려가지 않는다. 노연이 한 필자가 추미애 장관에 대해서 펼치는 논리는 보수논리를 긍정성과 부정성을 떠나 자신의 논리로 간주해버릴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측면이 있다. 보수의 당들과 더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차이를 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할 수록 진보주의자들에게 더 이로울 것이다.

  • 김사이

    인라아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