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겨울비와 김치부침개: “이 투쟁의 끝을 보고 싶어요”

  • 작렬하는 시인

    현실을 제대로 봐라. 무슨 개고졸이냐. 연고대 서울대까지 명문대생들도 취업하면 노예팔자라는 것을 아니까 난리난리 아니가. 우파면 다 지배계급인 줄 아냐. 하여간 고졸티 물씬물씬 나는구만. 현실을 보라고 은행 근무하는 사람들 4년제 나온 사람들 쌨다. 근디 고졸이 우파사상 조금 잡고 지배계급인 척 하면 그건 현실에서는 미친 놈 아니가

  • 작렬하는 시인

    넌 이번 선거에서 투표하지 마
    니가 날 지배해주쇼 하는 종이떼기가
    넌 했다가 들키면 패주겨버려.
    전라도의 "위대한 김대중 선생님"께서도 투표 잘 하지 않았다. 넌 이번 선거에서 투표하면 니 인생 질 가능성이 더 높다. 패배인생이다.

  • 작렬하는 시인

    그런 내용이 아니다. 트럼프는 군대를 사업할 때의 손익계산으로 보니까 그렇다. 사업비용으로만 보면 미국이 손해보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일 거다. 그래서 B52뜰 때의 비용하고 이번에 들어온 장갑차 같은 것 투입하는 비용도 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은 당연히 주한미군 뿐만 아니라 미국이 한국에서 뭐뭐 가져간다는 것을 아니까 충당하려는 심리가 작용---한국은 정부가 바뀌기 전에는 반미국가가 아니다.

  • 작렬하는 시인

    글고 너그들이 극우를 하면 할 수록 미국이 뜯어갈 수 있는 비용은 올라간다. 미국은 한국이 북한하고 극단적으로 경쟁할 수록 이익 아니가. 한국은 북한만을 볼 수 있지만 미국은 한국과 북한을 동시에 볼 수 있다. 한국이 극우로 치우칠 수록 미국은 한국 놈들은 역시 멍청해 하면서 춤을 추겠지, 그것이 다 미국도 노예해방과 민족해방의 가치를 거쳐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미국이 북한을 우호적으로 대하지 못할 것은 없다. 미국봐라. 트럼프가 대선 전에는 망나니 소리를 들었지만 당선 후에는 미국의 역사와 환경이 다시 트럼프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 작렬하는 시인

    에라이 김주업이 떨어져버렸다. 전공노에서 임기도 못마친 주제를 띠우는 민중당도 한심스럽다. 도중하차할 정도면 전공노에서도 민심 다 잃었는데 무슨 수도 당선이 되냐. 에라이 김주업이 떨어져버렸다.어디 가서 발차기나 더 연습해라. 그러면 한번 생각해볼게

  • 오락가락 시인

    너 이롸바 개고졸시끼 후배라고 그런 것 두냐, 갸는 일마 정치판 아무리 기웃거려도 몰라. 4년제 나온 사람들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 기본인데 니 후배가 맨날 혈압만 올린다고 되냐. 개고졸 지방대 나왔다고 하는너미나 지 후배나. 그래도 내 불알친구는 순진하고는 먼데 적어도 이해찬, 문희상 얼굴타입이지 암만. 요즘에도 여자들하고 싸우느라 고생하더만ㅎ 아무튼 그런 후배 두지 마라. 지하고 학력도 비슷한 이재명한테도 완전 쫄아버리더라.

  • 작렬하는 시인

    질긴 종노미 알리가 있나 이낙연 후보하고 황대표 중 누가 이기나를. 거기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질기디 질긴 종노미다.

  • 작렬하는 시인

    자유한국당의 세월

    세월 가는데 입으로 여당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 작렬하는 시인

    봤지요. 아무리 막 살아도 부모님을 팔거나 욕되게 하는 짓은 꺼리는 것인데. 좀 가르치세요. 더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이 자유한국당 제치고 제2정당이 될 수도. 적어도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저런 글을 쓰거나 입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면은 오히려 노동운동가들이 더 잘 보존하고 이어갑니다.

  • 작렬하는 시인

    놔두라 마. 합당파 쪽에 뇌가 있나. 단결이지. 한번에 쓸어내기 좋게 합당해라고 그래라

  • 작렬하는 시인

    오리지널 정치인은 어쩔 수 없이 안철수보다는 유승민한테 더 무게를 둘 수 밖에 없다. 안철수는 사업기질이 있어서 오리지널 정치인한테는 한편으로 귀찮은 존재로 생각이 될 것이니라.

  • 작렬하는 시인

    붕붕 뜨는 개고졸들

    역사를 쓸 때는 상상이고
    종교를 쓸 때는 상상, 말세증상
    정치를 써도 상상, 퇴폐증상

  • 작렬하는 시인

    한국의 퇴폐소

    박정희 때부터 청와대를 빼놓고는 퇴폐를 말할 수 없었니라. 지금도 똑같다. 청와대 명 바꿔라 퇴폐출장소로, 아베가 문재인 쳐다보지도 않고 맞은 편 젊은 여자한테 넋이 빠졌더라

  • 작렬하는 시인

    일마 정치 알고 싶나
    자유한국당의 정치는 한마리로 세월을 붙잡지 못하는 정치 그것이다. 황교안이 그래도 세월을 좀 타는 것에 감사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