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기자님이 동성애자신가 봐요 어떻게 이런글을... 반대해준 인천시민, 학부모님들 고맙다고 하려고 했는데 아이셋 엄마인데 우리아이 저런 사람들 옷벗고 춤추고 여자들끼리 남자들끼리 키스하고 이런거 볼까봐 무서운 사람입니다.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범이라 우리나라에서 이들 약값으로만 한달에 몇백을 국민의 세금으로 내고 있는데요 기자님 저런 기사는 참세상이란 이름에 진짜 안맞는 기사네요 이렇게 반대해주셔서 인천에 저런 축제?가 열리지 않은게 참으로 다행인거예요 기사좀 똑바로 쓰세요!!!!!!진짜 전화라도 해서 이런기사 내리라고 항의하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청소년 에이즈가 이런 기사 옹호하는 기사때문에 더 증가하는거예요 !!!! 기자로써 사회에 정의를 실현하는데 책임감좀 가지세요!!!!

당신의 세아이가 불쌍하네요. 성경 그 어느 구절을 찾아 보십시요. 예수님이 네 이웃을 차별하고 혐오하라고 하십니까? 예수님은 동성애자라고 차별하고 혐오하라고 하신 적 없습니다~

어떻게 저리 당당하게 혐오하면서 상판떼기 들고 사는지 ㅋㅋ 전부 돌려받을겁니다 당신들.

세아이엄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기자들 글 이따위로 쓸겁니까? 이런식의 기사 정말 정떨어집니다. 정신차리고 기사 똑바로 쓰세요. 무슨 이게 참세상이라고...ㅠ.ㅠ

누가 혐오세력이라는것인지.....거꾸로 가고있는 이세상, 기자냥반, 이러면 안되지요, 기자냥반이 바라는 참세상이 이런거유?

기사 감사합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기만 한 거 같네요. 개인이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비록 혐오세력들의 방해가 심각하지만 먼 미래에는 저희 후손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남용하지마세요. 성경에는 남색하는자는 돌로 쳐서 죽이라 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쓰세요. 이 기사를 보면 누구나 좌파기사라는것에 분별이 생기겠네요.

세아이 엄마나 인천맘님 같은 사람들 보고 있으면 종교에 대한 불신이 강하게 생깁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을 달고, 단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미워할 수 있는 건지. 에이즈가 문제라고 하면 먼저 성매매하는 남자들을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장 많이 퍼트리는 계층인데. 만약 정말 에이즈가 문제라면 레즈비언은 왜 반대하나요?

세아이 엄마나 인천맘님 같은 사람들 보고 있으면 종교에 대한 불신이 강하게 생깁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을 달고, 단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미워할 수 있는 건지. 에이즈가 문제라고 하면 먼저 성매매하는 남자들을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가장 많이 퍼트리는 계층인데. 만약 정말 에이즈가 문제라면 레즈비언은 왜 반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