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임금차별이랑 노동 참여율이랑 같은게 아닌데 ^^ 노동 참여율이 다르다고 임금 차별 난다고 쓰셨네요. 또한 임금차별은 동일 직종 동일 노동에선 전혀 차이가 없다고 결판났는데 아직도 돈 못 버는 일을 하면서 같은 돈을 받으려고 노력하시는 여성분 멋지세요 ^^ 임금차이가 나는 건 직종, 노동량 차이때문이에요. 그리고 강력 범죄에선 폭행,폭력은 쏙 빠지고 성범죄만 들어있네요? 오류가 가득한 개인 칼럼 잘 봤어요. 이 글을 읽고 오세라비님을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
'아프리아 빈국' 르완다가 순위권에 있어 WEF 통계에는 전문성이 없다니... 무지의 소치에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르완다가 100만이 학살되고 50만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었던 인종학살 이후 생존 여성과 성폭력 피해로 태어난 아이들이 재건의 주축이 되었던 나라라는 사실을 안다면 그런 말은 입에 담지도 못할텐데 말이죠.. 고작 '아프리카 빈국'이라는 편견으로 국제기구의 통계를 박살내는 저자의 수준이야 말로, 저자가 편견과 무지에 점철되어 있을 뿐임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WEF통계 제대로 보고오면 이런 무식한 소리 못할텐데.. 그래서 우리가 히잡 안썼다고 누이 명예살인하고 부인들 나갈때마다 허락받게하는 중동국가들보다 성차별이 많다는 통계가 사실이라는 건가요? 군대 가는게 통계에 반영이 안돼서 남자 대학진학률이 111%로 나오는 이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통계가 맞다고 우기는 그 쪽이 더 무지에 점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기자님의 통계는 저자의 주장을 별로 반박하고 있지 못하네요. 반박 대신에 다른 지표들을 가져와 주장을 흐리기만 하는데 저자가 주장하는 기득권 가져가기와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반박이랍시고 가져오신 통계들이 두 가지 이상의 해석이 가능하다면 갖다붙이기 나름 아닐까요?
하나하나 잘 정리해놨구만 워낙 평소에 책을 안읽으니 이런 긴 글은 읽을 자신이 없고, 논거에 반박할 학식도 조금이라도 논문이나 통계 연구결과를 뒤져볼 근면함도 갖추고 있질 않으니 하는말이라고는 저급한 욕지거리에, 뺴애애액. 아무튼 넌 메갈이야 뿐이지. 지금 본인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모조리 13세 정도 수준인것을 보니 어린 학생들이라 그런가 생각이든다
글자라는 것을 읽을 줄 안다면 또 초등교육을 이수했다면, 남성 대상 가정폭력 1,394건과 여성 대상 가정폭력 28만9천건의 상담접수 격차를 보고도 느끼는 것이 없을까. 저 책을 쓴 저자는 스스로도 부끄러울 것이다. 최소한의 정도는 배운 사람일 테니까. 엉뚱한 자료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직접 경찰서 홈페이지나 통계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여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확한 대조군을 확인해보라. 명백히 남성의 여성 대상 범죄가 월등함을 그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이 나라가 여성에게 유리함을 부르짖을 수 있다면 이 또한 대단한 일이다.
범죄 피해가 여성이 더 취약하다는 것도 맞는말.. 신체 구조상 더 약하니 그럴수밖에 없지.
만일 기자의 저 논리대로 '어떤 매우 성평등한 나라'의 폭행 피해 인구 비율이 남녀가 5:5인 나라의 범죄율이 10프로라면 5프로의 여성이 피해를 입는 것.
그런데, '그쪽의 주장대로 여혐이 난무하는 여혐민국'에서 범죄율이 1프로 정도라면 0.8프로의 여성이 피해를 입는 것.
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보다 여혐민국에서 훨씬 더 여성범죄율이 낮아지는 마법;;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통계 조작하는건 변하지 않네. 다만 이 책의 저자도 그다지 신뢰가 가진 않는다.
역시 페미든 반페미든 다 멍청한 사람뿐인 것 같다.
참 세상 어렵게 산다 그러니까 너가 그 바닥에서 못벗어나는거야 하층민아^^
근데 임금차별이랑 노동 참여율이랑 같은게 아닌데 ^^ 노동 참여율이 다르다고 임금 차별 난다고 쓰셨네요. 또한 임금차별은 동일 직종 동일 노동에선 전혀 차이가 없다고 결판났는데 아직도 돈 못 버는 일을 하면서 같은 돈을 받으려고 노력하시는 여성분 멋지세요 ^^ 임금차이가 나는 건 직종, 노동량 차이때문이에요. 그리고 강력 범죄에선 폭행,폭력은 쏙 빠지고 성범죄만 들어있네요? 오류가 가득한 개인 칼럼 잘 봤어요. 이 글을 읽고 오세라비님을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
또 4만 공공화장실을 뒤졌는데도 몰카가 0개 발견되었다는 경찰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 유리천장이 아닌 콘크리트 벽을 세우셨나봐요. 세상을 볼줄을 모르네. 유리천장을 자신이 만들고 계시다는 걸 '직시'하세요
이것도 기사라고 쳐 쓰는거냐? .10줄 읽다가 그냥 눈 버려서 내렸다. 네 다음 메갈기자 나와주세요
'아프리아 빈국' 르완다가 순위권에 있어 WEF 통계에는 전문성이 없다니... 무지의 소치에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르완다가 100만이 학살되고 50만이 성폭행 피해자가 되었던 인종학살 이후 생존 여성과 성폭력 피해로 태어난 아이들이 재건의 주축이 되었던 나라라는 사실을 안다면 그런 말은 입에 담지도 못할텐데 말이죠.. 고작 '아프리카 빈국'이라는 편견으로 국제기구의 통계를 박살내는 저자의 수준이야 말로, 저자가 편견과 무지에 점철되어 있을 뿐임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님메갈이세요? 페미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WEF통계 제대로 보고오면 이런 무식한 소리 못할텐데.. 그래서 우리가 히잡 안썼다고 누이 명예살인하고 부인들 나갈때마다 허락받게하는 중동국가들보다 성차별이 많다는 통계가 사실이라는 건가요? 군대 가는게 통계에 반영이 안돼서 남자 대학진학률이 111%로 나오는 이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통계가 맞다고 우기는 그 쪽이 더 무지에 점철되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공감합니다.
기자님의 통계는 저자의 주장을 별로 반박하고 있지 못하네요. 반박 대신에 다른 지표들을 가져와 주장을 흐리기만 하는데 저자가 주장하는 기득권 가져가기와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반박이랍시고 가져오신 통계들이 두 가지 이상의 해석이 가능하다면 갖다붙이기 나름 아닐까요?
기자라는 타이틀을 앞에 달고서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의견" 및 "편집된 팩트에 대한 편집된 분석"의 나열을 기사라고 쓸 수 있는 겁니까. 이런 기사를 보고 그럴듯 하다며 고개를 끄덕일 수 없이 많은 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기자님 덕분에 이 책이 더욱더 좋은 책이라는걸 느낍니다 ㅎㅎ
하나하나 잘 정리해놨구만 워낙 평소에 책을 안읽으니 이런 긴 글은 읽을 자신이 없고, 논거에 반박할 학식도 조금이라도 논문이나 통계 연구결과를 뒤져볼 근면함도 갖추고 있질 않으니 하는말이라고는 저급한 욕지거리에, 뺴애애액. 아무튼 넌 메갈이야 뿐이지. 지금 본인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모조리 13세 정도 수준인것을 보니 어린 학생들이라 그런가 생각이든다
글자라는 것을 읽을 줄 안다면 또 초등교육을 이수했다면, 남성 대상 가정폭력 1,394건과 여성 대상 가정폭력 28만9천건의 상담접수 격차를 보고도 느끼는 것이 없을까. 저 책을 쓴 저자는 스스로도 부끄러울 것이다. 최소한의 정도는 배운 사람일 테니까. 엉뚱한 자료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직접 경찰서 홈페이지나 통계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여 본인들이 생각하는 정확한 대조군을 확인해보라. 명백히 남성의 여성 대상 범죄가 월등함을 그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이 나라가 여성에게 유리함을 부르짖을 수 있다면 이 또한 대단한 일이다.
아하 메갈기자님 아프리카 나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내전 중인 국가가 10위권인 여성우월지수 통계인 GGI를 아직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범죄 피해가 여성이 더 취약하다는 것도 맞는말.. 신체 구조상 더 약하니 그럴수밖에 없지.
만일 기자의 저 논리대로 '어떤 매우 성평등한 나라'의 폭행 피해 인구 비율이 남녀가 5:5인 나라의 범죄율이 10프로라면 5프로의 여성이 피해를 입는 것.
그런데, '그쪽의 주장대로 여혐이 난무하는 여혐민국'에서 범죄율이 1프로 정도라면 0.8프로의 여성이 피해를 입는 것.
성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보다 여혐민국에서 훨씬 더 여성범죄율이 낮아지는 마법;;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통계 조작하는건 변하지 않네. 다만 이 책의 저자도 그다지 신뢰가 가진 않는다.
역시 페미든 반페미든 다 멍청한 사람뿐인 것 같다.
딱 한마디만 쓴다. 윤지연 김한주 또라이야. 가사노동을 많이 해야 가정일의 결정권을 가지냐? 이게 말이냐 당나귀냐? 전혀 관련이 없잖아. 이걸 글이라고 적냐? 뇌에 뭐가 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