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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죽음의 행렬, 노동운동은 어디로 사라졌나

비정규직 죽음의 행렬, 노동운동은 어디로 사라졌나

[워커스 노동의 추억] 단결보다 고공이 가까운 시대

투쟁하는 노동자 들에게는 단결보다 고공이 가깝다. 미조직노동자들은 투쟁 보다는 좌절을 선택한다. 뭉뚱그린 ‘단결’과 ‘연대’, 혹은 이질적인 두 집단을 모두 만족시키려는 ‘타협적 정책’은 문제 해결의 답이 될 수 없다. 노동운동이 누구를 향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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