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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강병재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 “대우조선해양, 하청 폐업에 책임지고 고용승계 해야”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50미터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강병재 대의원은 하청업체 폐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28일 새벽 1시경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50m 높이 철탑(1도크 서편 도크게이트) 위에 올랐다. 만약 원청으로의 고용 승계 없이 폐업 절차를 밟으면 70여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가 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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