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태영건설 선포식 기사가 말하지 않은 것

태영건설 선포식 기사가 말하지 않은 것

[1단 기사로 본 세상] 맥락없이 던져진 기사 이면엔 언론과 토건세력 담합

태영건설 공사장에선 지난해와 지난 2019년에도 사망사고가 일어나 3년 연속 산재 사망자를 냈다. 태영건설 입장에선 억울하기도 하다. 건설공사가 대부분 하청 다단계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시공은 태영이 아닌 하청사가 맡는데, 원청이 하청 안전사고까지 관리해야 하니. 반대로 노동자 입장에선 이를 ‘위험의 외주화’라고 부른다.

많이 본 뉴스

01노동·변혁당, 사회주의 대선 위한 원탁회의 제안한다
02김용균을 세우다
0340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원회 보이콧·P4G 반대
04내전으로 치닫는 미얀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0530대 재벌사내유보금 ‘1045조’로 껑충, GDP 성장률 -1%에도 증가

추천뉴스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스스로 팔다리 자른 수상한 공기업들…그 속에서 사망한 김용균
美 국경에서의 전쟁…트럼프 난민정책은 실패했다
지금 여기의 파록 버사라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예고된 죽음, 20년의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