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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은 ‘정지 장치’ 없는 컨베이어밸트”

“학교 급식실은 ‘정지 장치’ 없는 컨베이어밸트”

1인당 식수인원, 공공기관보다 2배 높아…“단협 이행하라”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코로나19 방역업무로 인해 노동강도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급식실 배치기준 하향을 위한 단체 협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배치기준’은 공공기관의 조리인력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노조는 “주요 공공기관의 조리인력 1명당 급식 인원은 65.9명인 것에 비해 학교 급식 노동자는 1인당 130~150명의 식수 인원을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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