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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앞, 먹고, 자고, 싸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곳

건보공단 앞, 먹고, 자고, 싸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곳

[르포] 파업 30일, 농성 26일, 단식 8일…“투쟁을 자랑스럽게 얘기할 날 올 것”

‘열돔’이 한반도를 덮친 올해 여름. 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이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내리쬐는 햇빛 사이에서 천막과 선풍기에 의지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다행히 여러 장해물을 뚫고 농성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해가 져도 날씨가 푹푹 찌는데 어쩐지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에 공기가 더 뜨거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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